얼마전까지만 해도 저에겐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저24이고 오빠 29이예요..
사귄지 100일조금 흐른뒤 크게 싸운후... 헤어지게되었어요...
그동안도 간간히 싸우곤 했었지만.. 화해했었어요...
둘다 직장인이고 서로 바쁘고
제가 직장 다니면서 시험도 준비하고 해서...
그간 제가 받았던 스트레스를 오빠한테 다 풀어버렸나봅니다...
결국 오빠랑 크게 헤어지게되었답니다..
힘들었죠....시험도 실패하고....
많이 힘들었었어요...헤어진뒤 오빤 연락이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먼저 연락해서 만났었어요...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오빤 시간이 필요하대요...
내가 아니더라도....아무한테도 맘이 없대요...
그러면서 시간을 달라면서...노력해보겠대요....
제가 자꾸 재촉하구 그러면 지친다고 그러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전엔 안그랬는데 그러니깐 과거 얘긴하지말라고 해요..
과거는 과거라고....
그전엔 문자도 자주 하고 전화도 매일했었어요.장시간...
이젠 항상 제가 먼저 문자나 연락을해요..
그런데 이사람...문자가 짧거나 아예 없어요...
먼저 연락하는경우도 거의 없구요...
그래도 전혀 연락이 없는건 아니구요,,,,
있긴 있네요..제가 시험치러 가기전에 문자 먼저 넣어준거...
지금 다시 연락한지 2주짼인데...저번주토욜하구 이번주 토욜(9/25)
만났어요...근데 말이 거의 없어요....필요한말만하구...
간간히 손도 잡아주고...제손뿌리치지도 않지만...
그사람 차가 있어요..필요해서요....저번주 토욜봤을땐 모든 흔적들이
치워져 있었는데 오늘 아참..어제구나...보니깐 제가 십자수쿠션
선물해줬거든요...그건 또 있더라구요...
좀전에 전화하니깐 겜한다네요...그사람 겜이라면 스타밖에 모르는데...
제느낌으로...나 안만나는 동안 겜하고 담배만 늘어버린 거 같아요....
제가...오빠를 친구들한테도 소개
안시켜주고 그랬었어요...엄마한테두....그리고...
엄마가 오빠 직업 맘에 안든다고 반대했었거든요..만나는것도...
이런저런 이유로 헤어지게됐는데...
지금은 그 사람 너무너무 잡고 싶어요...그런데...너무 변해있어요...
시험합격하지 못하면 아예 자길 볼생각도 마라는 그사람...
말수가 넘 없어져버린 그사람....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매일 그사람이 보냈던 멜보면서 울어요...
저 너무 바보 같아요.....
그사람 맘 어떤 걸까요? 후회한 사랑은 한번도 한적없다는
그사람...그사람 마음을 모르겠어요.....
사랑했던 기간도 짧았는데....왜 이렇게 맘이 아픈걸까요.....
그냥 열심히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면서....그사람 기다려볼까요....
그럼 그사람 나한테 돌아올까요..
시험에 성공하지 않으면 볼생각 마라 했으니..저 공부해야겠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ㅠ.ㅠ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제가 어떻게 해야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