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시락을 싼다
직장인들이 가장 손쉽게 용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도시락이다. 특히 내근이 많은 여사원들에게 인기가 높은 방법이다. 도시락을 싸면 하루 3000원~5000원 정도의 용돈을 줄일수있다. 선배들과 가능한 많은 식사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나름의 노하우. 단,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같은 선배에게 밥을 얻어먹으면 ‘빈대’라는 평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 ‘활용’ 회수는 2회로 제한하는 게 좋다.
2. 쇼핑 리스트를 작성한다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알뜰 소비법이다. 보통 1주일에 한 번 정도 할인마트에 가게 되는데, 이 때 반드시 쇼핑 리스트를 작성한 후 해당 제품만 사 고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와야 한다. 괜히 더 머물러 봤자 별로 필요하지도 않는 물건만 사오게 된다. 보면 사게 되고, 있으면 먹게 된다는 게 진짜 ‘ 짠돌이’들의 생각이다. 주스, 탄산음료, 과자 등이 이렇게 ‘괜히’ 사게 되는 대표적인 물건이다.
또한, 할인마트에서 추천하는 상품(대표적인게 1+1상품)을 믿고 무조건 사지는 말자! 은근슬쩍 1개더준다고 하면서
비싸게 받는경우가 허다하다. 1+1상품이 있을경우 1개로샀을경우 얼마인지 계산을 해보고 사보자!
3. 할인쿠폰, 할인카드는 필수
짠돌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 사고, 안 먹고 살 수는 없는 일. 그러나 이들은 나 름대로의 비법을 갖고 있다. 무조건 할인 쿠폰을 챙겨야 한다는 점이다. 지갑 안에 할인 쿠폰 서 너장 정도는 갖고 있어야 비로소 ‘짠돌이’ 대열에 오를 수 있다. 통신사 할인카드 지참도 필수. 할인카드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 다른 가족들의 카드도 자기 지갑에 넣고 다닌다. 할인 혜택이 없는 영화관이나 식당에는 아예 발길도 하지 않는다.
4. 문자 메시지를 적극 활용하라
짠돌이들의 공통적인 특징 하나. 통신 요금이 웬만해서는 2만원을 넘지 않는다 . 기본요금 보다 많아봤자 2000원 정도가 더 나올 뿐이다. 짠돌이들은 휴대폰을 ‘삐삐’로 활용해 전화 수신과 문자를 보내는 데 주로 사용한다. 전화 걸 일이 있으면 가능한 유선 전화를 이용한다. 컬러링, 무선 인터 넷은 이들에게 엄청난 ‘사치’다. 전화를 못받아도 다시
전화를 걸지말자! 짠돌이들의 명언중에 하나가 다음 말이다.
“급한 사람이 다시 전화하겠죠∼.”
5. 자동차를 처분하라
진짜 돈을 아껴 쓰고 싶은 짠돌이라면 자동차를 없애라? 황당한 얘기 같지만 자동차는 모든 소비의 근원(?)이다. 기름값과 보험료만 아껴도 차 한 대당 1년 에 최소 300만원 이상 아낄 수 있다. 특히 차가 있으면 외출이 잦아져 하지 않 아도 될 소비가 많아진다.
부득이 자동차가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온라인 자동차 보험 가입은 필수.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셀프 주차장’을 찾는 수고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