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정도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만날땐 잘 몰랐는데, 헤어지고보니 그남자가 무섭습니다
욱하는 성격에 어렸을땐(몇년전..) 폭력같은걸루 유치장? 뭐지... 소년원은 아닌 암튼
그런데서도 있었던거 알고있습니다
헤어진지 5개월 정도 되었구요, 사귈당시 주위에선 엄청 반대를 많이 했었죠
암튼, 어찌어찌해서 헤어지구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절 가끔 찾습니다, 그냥 문자나 멜이나 이런걸루요
전 그냥 깨끗이 끝내고 더이상 연락하고싶지 않은데, 가끔오는 문자에도 전 너무나
무섭습니다, 이러다 집앞에 찾아와 날 붙잡고 뭐라하는건 아닌지
아니, 그러다 날 때리는건 아닌지 겁이나요
지금까진 가끔오는 문자도 메일도 전부다 무시했습니다, 아얘 대꾸를 안했죠
근데 어제 문자는... 다시 만나자고 기다릴테니 꼮 연락하라고...
이말에 대답을 해줘야 하나요? 전 정말이지, 이대로 계속 무시하다
그사람이 찾아와 날 패기라도 하믄 어쩌나 겁이납니다
헤어진 이후로 퇴근후 집에갈땐 항상 집주위 차를 살펴봅니다, 혹시나 그사람이
와있는건 아닌지...
님들은 제가 괜시리 겁먹는거 아닌가 하겠지만, 그사람의 성격이 그럴수도 있다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해야 절 완전히 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