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어 울어버리는 민정 왜 이제서야 깨달았을까 김민준
이란 남자가 없으면 자신도 살이유가 없다는것을......
소리내어 울고있는 민정을 힘주어 안아버리는 현우
"내.....가 당신을 지켜줄께 "
"현우씨 나좀 데레다줘 민준씨 곁으로 부탁이야"
자신을 보면 애원하는 민정을 바라보는 현우의 심장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한참을 울고난 민정은 민중이 있는 병원으로 가기위해
현우의 집을 나서려 한다.
현우는 민정의 흩트어진 옷을 만져준다.
"넥타이가 삐뚤어졌어 이런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나면
눈치채기 쉽상이야 "
"현...........우씨 고마워"
"당신은 나에게 그말밖에는 할말이 없지"
민정을 데리고 병원으로 돌아온 현우는 민준이 누워있는 중환자
실로 간다. 중환자실에는 산소호흡기를 꼽은체 의식을 잃어버
린 민준이 누워있고 그곁에는 미연이 앉자있다.
민정은 겨우 몸을 움직여 민준곁으로 간다.
목소리를 가다듬고 미연에게 말을 거는 민정
"누님 제가 있을테니 그만 들어가보세요"
미연은 한참을 민정의 얼굴을 처다본뒤 말없이 병실밖으로
나간다.
미연이 나가고 민준의 손을 잡으며 눈믈을 참아보는 민정
"민준씨 어서 돌아와 나 안보고싶어 내가 여기서 기다리는
데 다른곳을 가지말고 돌아와"
어느새 민준의 손을 타고 민정은 눈물을 흘린다.
밖으로 나온 현우와 미연 미연은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꺼내어
입에물고 깊게 들이마신다.
"너 요즘 담배 많이 피운다 "
"이거 아니면 불안해서 견디기가 힘들어 현우야 민준씨
저러다 못깨어 나는것은 아니겠지"
"나도 모르겠다 후....후 미연아 난 비겁한 놈이다 너와
니동생이 슬퍼하는데 난......... 민준이란 남자가 사라져버
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니"
미연은 현우가 민정으로 인해 가슴아픔 사랑을 하는게
마음이 아프다.
"현우야 왜 힘들게 사랑하니 넌 그애말고도 널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잖아 "
"니동생이 내마음을 가져가버렸어 더이상 다른사람에게
줄 마음이 없다"
"바보같은 놈....."
그렇게 5일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민정은 잠시 회사 없무를
보는것 말고는 민준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민준이가 깨어나
길 기도하며 기다린다.
6일째 접어들면서 민준의 손을 잡은체 깜밖 잠이든 민정은 민준
의 손이 움직이는 느낌에 잠에서 깬다.
조금씩 민준의 손은 움직이고 이어서 힘겹게 눈을 뜨는 민준
"민준씨 돌아왔구나 "
힘겹게 눈을 뜨고 자신앞에 앉자있는 민정을 보며 희미하게
미소를 짖는 민준 민정은 의사를 급히 부르고 의사는 민준
의 건강상태를 체크한다.
"일단은 안심입니다 회장님 아직까지는 별다른 증상이 없습
니다 몇일동안 결과를 두고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른곳은 이상이 있는곳이 없고 "
의사말에 안심이 되는듯 민정은 안도의 한숨을 쉰다.
정밀검사를 한다음 일반병실로 옮겨진 민중은 민정의
손을 꼭잡은체......
"민정아 널 다시는 못보는줄 알았다 바보같이 그만울어
나 이제 괜찮으니까 널 두고는 아무곳에도 가지않아"
울먹이는 목소리로 민준에게 말을 하는 민정
"다.......시는 못........보는줄 알았어 그동안 내가 속썩여서
미안해 당신마음 아프게 해서 벌받는줄 알았어"
"울지마.. "
이때 급히 병실로 들어오는 현우와 미연 민정은 놀라며
고개숙인체 병실 밖으로 나간다.
현우가 뒤따라 나가고...미연은 민준을 바라보며 억지로
눈물을 참는다.
"참.....목숨이 질기시내요 김실장님"
"예 아가씨 걱정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민준씨 살아돌아와 고마워요 그럼 가볼께요"
미연은 더이상 민준앞에 서있을 자신이 없어서 병실밖으로
나오고 병실밖에 있던 민정을 보며
"정민아 수고했다 너도 그만 쉬어 나부터 갈볼께"
"예 누님 들어가십시요"
"이제 나도 당신에게 필요없겠군 그사람도 깨어났으니
이제 좀 쉬어 그러다 당신이 쓰러지겠어"
"고마워 현우씨 "
"또 고맙다는 말이군 그래 가볼께 무슨일 있으면 불러"
현우는 민정을 뒤로한체 쓸쓸히 병원밖을 나오고 민정은
다시 민준곁으로간다.
"갔니 "
"어 방금 민준씨 눈감고 좀자 피곤한데"
"됐어 난 괜찮아 민정아 이리 들어올래"
민준은 자신이 누워있는 침대를 가르키며 민정에게 같이
누워잘것을 권하고
"민준씨 그러다 누가 들어오면 어떻해"
"문걸면 돼잖아 너 몇일동안 나때문에 잠못잤잖아 여기
누워서 눈좀 붙여"
민정은 망설이다가 문을 잠그고 민준옆에 눕는다.
민준은 민정의 머리를 만져본다.
어느새 잠이들어 버린 민정을 바라보는 민준은 자신의 사고
로 민정의 마음을 다시 잡을수있어 더없는 행복을 느껴본다.
"민정아 우리도 행복해질수 있겠지 이제는 널 놓치지는 않
는다 "
몇일뒤 몸상태가 좋아진 민준은 퇴원을 하고 조용히 민정을
부른 민준은 민정에게....조심스럽게 미연의 얘기를 한다
"민정아 잘들어 놀라지말고 미연아가씨가...........알고있어
넌가 여........자라는 사실을"
민준의 말에 놀라는 민정
"어떻게 그건 아버지 민준씨 그리고 현우씨 밖에는 모르는데
현우씨가 언니에게 얘기한거야"
"아니 회장님이 돌아가신던날 알게된것같아"
"그.........럼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것도 그때문인
거야"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민준
"민정아 여기서 정리하고 떠나자"
"민준씨 내가 어떻해야 하는거지 언니에게"
"한번 만나봐 알고는 있지만 아마 너에게 듣고싶어 하는
지 모르겠다"
어떻게 미연에게 말을 할것이며 또 미연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는 민정
몇일을 고민한 끝에 미연을 자신의 별장으로 불러낸다.
민정은 먼저와 미연을 기다리고 미연은 한시간뒤 별장으로
들어온다.
"오래기다렸지"
"어서오세요 누.........님"
"누....님이라 니가 나에게 누님 보다는 언니라고 부르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데"
" 미.......안해요 "
"그런소리마 너도 알고보면 아버지 욕심에 희생된것니까
그리고 너도 눈치는 챘겠지만 이번일 언니가 저지른일
이라는 것을 알고있겠지"
"예 짐작은 하고있었어요"
"언니는 정신병원으로 옮겨졌어 이제 우리가족은 너와
나만 남은거 구나"
"언.니 내가 어땋하면 되는거죠"
"그걸 왜 나한테 묻지 내가 그물음에 답을 주면 넌 그대로
할거니"
미연의 말에 망설이다가 고개를 끄덕이는 민정
"예 언니 말대로 할께요"
"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었어 더이상은 그런일
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거 받아"
미연은 민정에게 여권을 내밀고 민정은 미연이 건내준 여권을
받아든다.
"어건 언니 여권이잖아요"
"그래 내꺼야 난 일주일뒤에 이곳을 떠나는 걸로 되어있어
그런데 나대신 니가 한국을 떠나 여권을 내꺼지만 사진은
니껏을 붙였으니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언.........니 설.......마 나 혼자 떠나라는 말은 아니겠죠"
"혼자가 민준씨 몰래 민준씨 너때문에 목숨을 잃을뻔했다
그사람에 대한 욕심을 여기서 버려 민정이 니곁에 민준씨
가 계속 머문다면 언젠가는 목슴을 잃을수있다 너도 그런것
을 바라지는 않겠지"
"내.............가 싫다고 하다면요"
"넌 그렇게는 못할거야 명심해둬 일주일뒤에 떠나는거야
잘가라 작별인사는 여기서 하겠어"
미연은 뒤도 돌아보지않고 별장을 나가버린다.
민저은 그자리에 주저앉은체 흐느끼고 이제는 민준이란
남자의 사랑을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자신이 민준
에게 있어 위험한 존재라는 미연의 말에 또다시 민준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 원망스러워 진다.
"민..........준씨 어떻하지 당신을 포기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나............어떻하면 돼는거야 흑..........흑"
바닦에 얼굴을 묻은체 울고있는 민정은 소리내어 서럽게
울어본다.
민준에게 내색을 않은체 일에 몰뚜하는 민정은 어느날
민준을 조용히 불러낸다.
민정의 전화를 받고 약속장소로 나간 민준은 은은하게
화장을 하고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민정을 발견하고
놀란다.
"민정아 너.."
"왜 이상해"
자신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민준앞에서 살짝 원피스를 잡고
돌아보는 민정의 얼굴에는 홍조빛을 띠고 있다.
"나 안이쁜거야 민준씨에게 이쁘다는 말듣고싶었는데"
"아니 너무 이쁘다 민정아 정말 나민정이란 여자가 맞니
나를 위해서 입은거지"
"응 민준씨를 위해서 "
민정은 민준곁으로가 민준의 팔장을 낀다.
"가요 오늘은 다른연인들 처럼 우리도 멋지게 데이트
해요"
"그래 어디가고 싶은데 있어"
"음............ 놀이공원"
"뭐 놀이공원 그래 우리 공주님이 가고싶다면 가야지"
민준과 민정은 행복한 미소지으며 놀이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두사람은 평범한 연인들처럼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민준씨 나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아이스크림 좋아 "
민준은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가지고온다.
"왜 하나만 사온거야 민준씨는"
"원래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개가지고 나눠먹는거야"
다정하게 아이스크림을 나눠먹는 민준과 민정은 이세상
에서 가장 행복한 연인들처럼 보였다.
두사람은 스티커 사진을 찍어 서로의 핸드폰에 붙여주며
행복한 미소를 짖는다.
늦은밤 집으로 돌아온 민정은 샤워를 한다음 민준의 방으로
들어가고....
"민.....준씨 오늘은 날 받아줘"
"이젠 내가 널 놓아주지 않아 사랑한다 민정아"
살포시 민정의 입술에 키스하며 민정이 걸치고 있던 가운을
벗겨내는 민준......민정은 조심스럽게 민준의 옷을 하나씩
벗겨내며 민준에게 격졍적인 키스를 퍼붓는다.
어느새 두사람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몸으로 침대에
몸을 맡긴체.........천천히 민정의 안으로 들어가는 민준
민준을 받아들이는 민정은 조금씩 찾아오는 고통으로 신음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온다.
비로써 민준과 민정은 하나가 될수있었고 민정의 눈가에
는 눈물이 흐르고 있다.
더이상 욕심을 내어서는 안될 사람이기에 ...........
님들 즐거운 주말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