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년 중반, 멕시코의 전 대통령 비센테 폭스는
늘어나는 마약 관련 범죄들을 통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500 명의 군인들과 연방 경찰들을 미국-멕시코 국경선 도시인 누에보 라레도에 보낸 적이 있다.
그러한 노력은 실패했고, 2006 년 5 월 무렵이 되어 1 년 전의 5 개월 기간과 비교해본 결과
살인은 2 배 넘게 증가했다.
누에보 라레도의 이런 폭력사태의 가능한 원인 중 하나는, 2 개의 라이벌 연합들 간에
누구의 “문지기”가 도시를 통해 미국으로 향하는 밀수품과 마약들의 이동을 통제할 것이냐를
두고 계속되는 전쟁이다.
지금까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의 마약 이동과
멕시코의 마약 주주들의 손으로 들어가는 돈의 흐름에 있어서
문지기들이 갖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마약 거래의 이러한 면과 친숙한 정보 소스에 따르면,
문지기는 한 연합의 계층에서 가장 높고 가장 힘이 있는 사람들 중 하나이며,
우두머리 다음으로 서열 두 번째를 차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