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11개월째 완모수하고 있어요... ㅋㅋ 장하죠? (당연한걸 묻나요?)
모유수유만큼 좋은 게 없구나 싶은 마음은 변함없는데 한가지 어려운 점은 감기에 걸렸을경우등
물을 먹여야 할때 우유병은 죽어라 안빨구, 빨대컵은 몇번 빨대 것두 관두고, 컵은 애보다 옷이 더 물을 많이 먹고, 그외에 온갖 방법 다해봐도 물 먹일 방법이 없네요..
이럴때 맘들은 어떻게 하세요? 울 아들 지금 컹컹 개짖는 소리로 기침하는데 의사샘이 따뜻한 물을 많이 먹이래요.. 근데 먹어야죠.. 엄마가 지 물맥인다고 싫어라 머리를 흔들어 대네요... 어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