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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선영이

유키 |2004.10.04 21:05
조회 17,327 |추천 0

컨디션 좋은 날은 안 잡고 설 수도 있다.

 

하지만 주로는 이렇게 기어다닌다.

 

이렇게 뒹굴기도 하고...

 

요렇게 뒹굴기도 한다.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드물다.

 

이 커다란 배를 어떻게 먹냐하면

 

0.2cm 올라온 쪼맨한 앞니 두 개로 요렇게 베어 먹는다.

 

선영이도 인간인지라 먹는 거 앞에서는 약간 추해진다.

 

큰 덩어리 삼킬까봐 못 먹게 하면 거진 처키 표정이 된다.

 

계속 못 먹게 하면 넘어간다.

 

안스러워서 그냥 먹어라하면 금방 다시 안정을 되찾는다.

 

고모 닮아 테레비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선영이는 홈쇼핑 매니아다.

 

테레비 보는데 앞에서 내가 사진 찍는다고 설치니까 날 피해서 계속 테레비를 본다.

 

선영이가 젤 좋아하는 것은

핸드폰줄과 가방끈 같은 길쭉한 것인데 그 중에서도 이 전깃줄을 젤 좋아한다. 

 

머리가 길어서 개콘의 다다다~다중이 스탈로 묶어준단다. 

 

마지막으로...

역시 고모닮아 그림책을 좋아한다. 히히

 

 

☞ 클릭, 오늘의 톡! 짜장면도 시켜먹는 생각없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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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몬순이|2004.10.07 11:48
참으로 못생겼다...허허허
베플푸컥|2004.10.07 11:02
애들은 다 귀엽다는데 얜 너무 아닌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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