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29 저 26
남친과 전 어렵게 만난사이입니다
그사람은 하루 24시간중 20시간을 일하는 사람이에여
주변에 여자두 많구여
그런걸 알구 교제를 시작했지만...이렇게 힘들줄은 차마 몰랏습니다
두달남짓 교제하면서 주변여자들 많은건 신경이 그리 쓰이질 않았어요
그사람이 제게 약속한게 있기에~
이러더군여 다른것 때문에 속상하게 할순있지만 여자때문에 속썩히는 일은 없을꺼라구...
그말이 너만 사랑해 이말보다 제게 큰 감동으루 다가왔어여
이사람은 서울에살구 전 대구에 삽니다
일주일에한번 만나서 돌아오곤 돌아가곤 하는데...
바빠두 내색안하구 만나는 그사람을 보면 미안하기두하구 사랑스럽기두하구..
그런데~지금부터가 그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항상 이상하게두 만나구만오면 2~3일뒤엔 크게 싸우게 되요
그사람은 바쁜사람이구 그사정을 이해는 하지만 여자가 원래글차나여
챙김좋아라하구 사랑표현 좋아하구 그사람은 그걸 참 귀찬아하구 힘들어하더군여
제게 언젠가 이러더군여 여자보다 아직 일이 더좋다구 ㅡㅡa
그사람이 또 이러더군여 내꺼란생각이드니 소홀한건 사실이라고..쩝쩝
문젠 여기부터입니다
저번주인가 토요일일꺼에여
제가 몸이안좋은상태에 출근을했는데 직장에서 큰사고를 치는바람에
하루종일 힘들게 보냇습니다
위로받구 싶은 맘에 전화를 걸었지만 바쁜지 받질않더군요
그러구 잠시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나봐여 그러구 깬시간이 저녁 8시쯤인가
문자가 또로롱 오더군여 ???님께서 ?? 접속하셨습니다
자주못만나서 같이하는 싸이트가 잇거든여(거기서 남친은 아주 인기가많음)
접속을해 위치를 파악해보니 ??팅을하고잇더군여
딱 보게 아프단말오늘힘들었단말을 적어놓앗는데...쌍그리무시하구 놀고있더군여
그래서 다시 말을 바꿔 적어놓앗죠 이렇게...(소홀..자기꺼에대한자신감일까?)
그사람말은 몇일전부터..이렇게..(설레임두사랑이다??)
그러는 그사람 모습을보고 화가나 접속을 끊었습니다
그러구 바루 전화가 오더군여 "모하냐." "나 입술이 다찟어져서 말할수가없거든"
"너 머릿글 모냐" " 왜?? 난 그러면 안돼" 이런말들이 오고간후 그사람 화를 내더군여
화낼사람이 누군데ㅡㅡa 그래서 제가 한마디 더햇죠 내가 you한테 모냐구 적어두 행선지나
알아야하는거 아니냐구 나 you 앤 맞냐구 ㅠㅠ
그랫는데 그사람 전활 확 끊더니 받지두 않더군여
고작 온 문자한통 "너랑 말하기 싫다"
토요일 밤 일요일 전화두 문자두 받질않더군여
일요일 밤엔 노골적으루 벨두 1번 울리곤 응답기루바루전화시키더라구요 ㅠㅠ
월요일부터 다른나라루 출장가는데...그리곤 요번주 주말에나 오거든요
그런데 오늘 새벽에 접속을햇더군여 문자를 통해 알아서 바루접속을 했죠
"you" 그사람 왈 영어루~왜?? 영타뿐이 안돼 한타만돼 who's that??
그동안 미안하다구 내가 잘못햇다구 말하구 빌구 잘하겟다구 그랬는데 ㅠㅠ
그사람 그러군 바루 접속을 끊더라구여 방금두 접속했던데 "you"그러니까 바루 나가버리구
사이트 그사람 홈피에는 어떤 이름모를 사람이 나 당신 사랑해 내맘 알지 노골적으루 그러구
저 어떻게 해야하죠
혹시 그사람 저랑 헤어질생각하는건 아닐까여?"
지금 너무나 힘이듭니다 화를 내던지 아님 사정이잇다던지 말이라도 해주면
맘이라두 편하겟어여
밥두안넘어가구 4일동안 3kg이나 빠지고 그사람 돌아올 날만 기다리고 잇는데
저 어쩜 좋아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