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가 아니라 친구 이야깁니다.
국어국문학과에 다니고, 졸업후 조교를 거쳐 마지막엔 교수가 될꺼라네요.
아무래도 지금 학생이다 보니까 본인 수입은 없지만,
그녀석 집안이 좀 넉넉한 집안이라 (부모님은 벤츠, 본인은 액티언 소유하고 유지할 정도)
본가에서 집은 마련해 주었고, 공과금과 기름같은거 다 제하고 나면
100만원 정도가 월 용돈(?)이라네요.
문제는 이 녀석이 슬슬 슴다섯이라 여자를 만나도 좀 진지하게..그러니까 장래도 생각하면서
만나고 싶다는데, 월 1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여자가 없다고 우는소릴 해대서요.
전 제가 벌어서 제가 생활하는 자취 학생이라 솔직히 이해가 잘 안가더라고요...
월 100만원으론 생활이 불가능한가요? 대출금이나 그런거 없이 순수 100만원요.
-여자분들만 답글 해주세요. 남자들은 생활 가능하단거 알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