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루 남기는 글이네요..
맨날 눈팅만하다가..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칭구아뒤를 빌려써 써요..혹시나하는 맘에..
그와 3년만났습니다..이제곧 3주년이죠..
만난지 반년두안되서 군대에 보내놓구
군대간 2년 1개월동안 정말 헌신적으로 기다렸습니다..
전 정말 최선을 다하였죠..한달에 한번씩 면회 아니면 외박..
저 좋다는 남자 다 마다했죠..
지금은 넘넘 후회스럽네요..
그리구 전역한지 이제 반년정도 되었네요..
저에게 남은건 돌아선 그의 맘뿐입니다..
첨에 저에게는 맘이 떠났다하더라구요..
그저 단순히..
전 3년의 사랑이 하루아침에 어뜨케 변하냐며
울며불며 매달렸져..
집착..애원..싫다..별소릴 다 들어가며 무릎까지 꿇어가며
매달렸지만..
한다는 소린 자기 맘 변하지 않을꺼 같다구..
한마디루 딱 잘라 단정짓더군요..
가슴이 아팠지만..전 그래두 맘 돌릴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남자들 맘 떠났다는 이유중 젤 큰이윤
혹시나 했지만 믿구싶지 않았지만 여자더군요..
것두 복학해서 안지 한달 좀 더된 20살여자아이..
그래두 전 이해한다 했습니다..
저두 흔들린적있었으니..
생각하는 시간을 줄테니..
마지막으루 노력하면서..최선으루..생각을 해봐달라구..
알았다더군요..노력한다며..
그렇게 며칠동안 연락을 하지 않으며 지내구 있습니다..
참 힘드네요..제가 그에게 너무 많이 기대구 있었나봐요..
어딜가나 다 추억이니..
그는 지금두 그 아이와 히히닥 거리며 놀구 있을지 모를텐데 말이져..
다시 붙잡아 내곁에 둔다해두 언젠간 다시 떠나겠죠??
이제 제맘을 정리해야 하나요??
전 끝까지 해볼수 있는데까지 그를 기다리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