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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싸가지가 문제지..

보수남 |2004.10.10 12:39
조회 625 |추천 0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것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겠다는 개소리랑 똑 같은 소리를

뻔뻔하게 잘도 내뱉는구만...

 

그러면 남자도 바람피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

 

가정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은 나몰라라하면서

자신의 편함만만을 추구하면서.. 도리를 무시하겠다?

아들이나 딸을 선택해서 나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나 아들과 딸은 반반의 비율로 생기고...

어른들 봉양의 의무(?)를 아들에게 지우고...

딸은 출가 외인이라하여...

남자의 집안으로 편입해서 그 아래 가정을 이루도록 되어있는 것이

전통적 가치관이고 지금까지의 현실이거늘...

 

적어도 그런 가치관이나 전통을 무시하고자 한다면 대안이라도 있어야지..

대안도 없이 싫은도 그 감정이 당연하니까...

안모시고 외면하겠다? 그게 당연한 것이다?

 

그런 싸가지가 문제라니까...

 

딸이 부모봉양의 의무를 지고....

아들이 데릴사위가 되어서  출가외인으로 여자쪽 집안에 편입해서

가정을 이루고자 한다면...

사회적인 중심이 여자가 되어야 타당한 것이고..

적어도 자신의 가정에서만이라도 그런입장이 아니라면...

시부모 모심에 일단은 충실하고.. 또다른 대안을 찾든지...

 

그것도 아니고 모시기 싫은건 당연하니까  안모시겠다?

그런 싸가지가 문제라니까

 

당신같은 여자들이야...

아들과 똑같은 입장이기를 바라겠지만...

아들만 있는 집안에서도...

어느 한 자식이 부양의 책임을 거의 도맡아 챙길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데...

딸과 아들이 공존하는 집안에서...

딸에게 부양을 책임을 아들과 동등하게 지울 수 있을까?

사회적 경제적 주체는 분명히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야...

 

너도나도 상황에 맞게 아무나 모시면 되지 않나 하지만...

지금도 상황에 따라 사위가 장인장모를 모시고 살기도 하고...

장남이면서도.. 막내에게 미루기도 하는것이 현실이 거든...

 

결국 지금 당신같은 여자들이 말하는 상황이란거는..

대부분.. 자신은 모시기 싫다는 상황밖에 더 있냐구...

그런 모시기 싫다는 생각이 당연하고 그것만이 전부인것처럼...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싸가지가 문제라니까...

 

남들의 가정을 한번 들여다 볼까?

남편이 어느날 나가서 돈벌기 너무 힘들어라고 하면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거야...

살림만 해오던 여자가 어떤 생각이 들까?

돈 안벌고 그냥 쓰기만 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먼저들까?

그래서 그래 그럼 그렇게 해 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당연하다고

그런 행동마저 당연하다고 할 수는 없는게 이세상이야..

 

이런 세상에 불만이 있고.. 바꾸고 싶다면...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거부하고 싶다면...

그에 상응하는 또다른 책임과 의무를 선택이라도 하라구...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사고방식부터 진정 바꾸라구...

주위의 여자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에도 조언을 거듭하고 말이야..

겨우 자신의 경우에 맞벌이 한다해서... 그것이 전부인양

동등(?)운운하지 말란 말이야...

 

적어도 자신의 친정에서의 상황이 당신이 부양의 의무를 져야할 상황이고...

그 부양의 의무를 남편과 나누고가 한다면...

그에 따른 남편앞에서의 의무와 책임 또한 지라는 말이야...

 

문제는 자신은 친정 부모님에 대한  부양의 의무에서 자유로운 입장에서..

남편의 부양의 의무를 인정하지 않는 이기심이지...

그런 추악한 이기심을 당연한 감정이라면서..

당당하게 그 더러운 입으로 내뱉는 그런 싸가지가 문제란 말이야...

 

그런 생각이면 결혼이라는 사회적인 굴레와 제도속으로 들어가지 않아야지..

결혼이라는 제도와 굴레를 무기삼아..

남편을 구속하고.. 통제하면서..

남편만을 가질려고 하고...

그러면서 남편이 부모님은 외면하려 하고..

사회적인 통념과 가부장적 사회제도안에서 시부모 모시기를 거부하는 인간들...

그게 당신같은 싸가지 없는 여자들이라니까...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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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본인의사고...|2004.10.10 17:48
편협된 사고가 무엇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글이구려...본인의 틀에만 틀어박혀 있는 인간이 어디 다른 이보고 반성하라니 마라니 말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소. 옳고 그름의 잣대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거늘 본인의 사고방식만이 절대기준인 것으로 착각하지 말란 말이다. 시부모 처가부모 논하기 전에 사고부터 바꾸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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