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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당신은 나부끼지 않는 바람이어라~~~

방랑객 |2004.10.10 18:38
조회 537 |추천 0

오늘 하루~

주말을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 바람 솔솔 불어 준 오늘 하루였습니다만...

나에게는 나부끼지 않는 바람이었습네다...어허허허~

 

소생이 좋아하는  '김윤진'시인님의 詩 한편 띄우고 시포요~

당신은 나부끼지않는 바람입니다!

즐감 하셔유~ ^*^...

詩 ...김윤진 퍼온이...방랑객 그대, 당신은 내게 있어 나부끼지 않는 바람입니다물안개 뽀얗게 서릴 때나회백색 고운 갈대꽃 부대끼는대숲에 비라도 올라치면가슴 한복판은 너울지지만당신은 언제나 머물러 있습니다세심히 모든 것을 챙기시는 그대가 있어 오늘을 살았고내일을 살아갑니다사랑은 때때로 뜨거운 빗물 같아서싸늘히 외로움에 젖어들지만그대, 당신은 내게 있어 쉼 없이 불어오는 솔솔바람 멈출 줄 모르는 애고(愛顧)이며달리 나부끼지 않는 바람입니다생각은 각자의 것이지만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자존심이란 허물을 벗어버리려자신을 비우는 연습을 합니다영원토록 함께할 사람내 마음 다해 사랑한 사람바로 그대,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comments {background-image:url("http://myhome.hanafos.com/~vs0309/11/2.gif"); background-color:ffffff; } .inputtext {background-image:url("http://cafe33.daum.net/_c21_/pds_down_hdn?grpid=7Zg7&fldid=Oywu&dataid=10&realfile=m0003.JPG");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bottom; } a.list:link { text-decoration: none; color:navy; } a.list:visited { text-decoration: none; color:navy; } a.list:hover { color:blue; text-decoration:underline; } #comments td { font-family:굴림; font-style:normal; font-weight:; color:b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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