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전송된 한국 특전사의 동계 훈련 장면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사진들은 지난 10일 강원도 평창에서 특전사 천마 부대 장병들이 가졌던 ‘특전사 동계 설한지 극복 훈련’ 장면을 담은 것으로, 뉴시스와 로이터 등 국내외 통신사 네트워크를 타고 전 세계에 전송되었다.
상의를 벗고 구보하고 차가운 물에 뛰어드는 장병들의 위용은 대단하다. 눈밭에 누워 훈련 받는 장병들의 표정은 결연한다. 이 강력한 ‘포스’의 사진들이 해외 포털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잡아끌고 있다.
미국의 유명 인터넷 뉴스 매체인 드러지리포트(사진 맨 위)는 11일자 판에 상의를 벗고 눈을 흩뿌리며 포효하는 우리 장병들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실었다.
해외 블로거들도 큰 관심을 표하고 있는데, 한국 군인들은 “너무 터프하다"는 코멘트를 읽을 수 있고 “굉장한 awesome" 여섯 장의 사진이 특전사의 훈련 모습을 보여준다는 설명도 붙어 있다.
viewNewsLink("http://news.nate.com/etc/slide/slide.asp?LinkID=662&rid=30349", "확인해볼까", " 특전사 동계훈련 슬라이드 보기",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