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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정말 지긋지긋하다.

마릴린 |2007.01.12 22:30
조회 2,048 |추천 0

우리집안에 교회에 미친 인간이 하나 있습니다.

그사람이 어느정도로 미쳤는가 하면....

결혼을 해서 딸이 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회가 멀리 이사를 가자 남편을 내 팽겨쳐주고 교회를 따라 이사를 가더이다.

그래도 명절이면 일단 시댁엘 가지만 일요일이 껴있는 명절당일엔 아침을 6시에 먹어야 합니다.

추석엔 그래도 환하지만 구정에 캄캄하지요.

온가족이 오랜만에 모여있는데 그 입맛없는 새벽에 떡국을 먹습니다.

교회예배시간때문에....

모든게 교회 위주로 사는 사람들...과연 정상일까요?

극히 일부라고 주장하시는분들...명심하십시요.

극히 일부라고는 하지만 주변에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을 한사람이 한명정도는 알고있을 정도이니깐요.

참고로 위의 기독교인 저 여자분은 남편이 신장에 혹이 생겨 수술하는 날까지도 기도원에 쳐박혀있다가 오더이다.

현재 입원중인데 아직 거동도 못하는 남편 냅두고 이번일요일에 또 교회 간다고 합니다.

딸둘은 기도원에 아이들만 남겨두고 왔구요. 어찌 어린 딸들을 보호자 없이 그냥 냅두고 오는지....

과연 정신병자가 아닌가요?

전엔 기독교고 뭐건간에 아무 이질감이 없었는데 저런사람이 벌써 두명째 인지라 초인종 눌러가며 교회다니라는것들

아주 밟아버리고 싶을정도로 증오감이 생길정도입니다.

가정을 파탄내고 있는 기독교!!! 과연 이단이라고만 하실렵니까?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있는 기독교중 이단이 아닌곳이 몇곳이나 될까요?

 

참고로 위의 저교회는 장로회랍니다...장로회가 뭔지는 모르겠지만서두...

교회도 무슨회 무슨회 이렇게 종류가 나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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