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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리고 던 없는 여잔 사람도 아니냐?

변태없는세... |2004.10.11 17:33
조회 53,376 |추천 0

 휴~~

하루하루 힘이듭니다...

이런데 글 안올릴라고 그랬는데....

나이 28살 꽉 찬 나이에 어렵게 직장에 들어가서 열심히 다닐려고 애교도 못떠는 나 애교부리며

열심히 다니고 있던중(그래봐야 4일)

그런데 4일째 되는 날  부지점장 나에게 끝나고 갈때가 있으니 남으란다...

왜?그러지? 하는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일이 끝나고 부지점장 따라와(음흉한 웃음)

조금은 무섭고 떨리고 왜? 그럴까? 궁금한 마음에 어쩔수없이 따라갔다...

골목골목을 돌아 어느 식당...부지점장이 디따시 잘아는 거 같았다...(생각하면 열받어)

거기서 삼겹살과 술을먹으며 부지점장 나에게 말을한다...

6년전 21살 먹은 처자를 만났단다...( 지 손녀뻘인데...)

그렇게 그애랑 6년이란 시간을 만났단다..

그애 자기를 만날땐 자기가 사준 속옷 옷 신발 악세사리 모든걸 자기가 사준것으로만 하고 나왓단다..

던이 많다고 자랑하드라...( 정말 재수없어)

그렇게 6년을 만나다 그애가 결혼을했단다...

결혼할때 혼수사라고 45,000,000원 해줫단다...

그동안 자기 만나서 몸대준 대가 겟지만....

그리고 그애를 잊고 지내던 어느날 나를 본거란다...

갚자기 분위기 이상해지고 삽겹살 맛나게 먹고 있던나...

토할뻔했다...무슨말씀이세요? 하고 물으니...

내가 미스정 뒷조사를 좀해봣는데...

그사람 검찰 출신이라서 내 뒷조사를 어디까지 했는지

내가 사겼던 사람과 결혼할려고 했던 사람과 내 중학교 고등학교 때 성적과 환경까지 꾀 뚫고서

나에게 말을한다 순간 난 그사람앞에서 알몸으로 앉아 있는거 같았다....

일어나야겠다..일어나야겠다...내가 잘못왔구나...

그러면서 집에 간다 했다..그랬더니 그사람 앉으라며 이런말을한다...

짧으면 올해...길면 내후년 까지만 자기 앤을 해달란다...

기가 막혀서 먹던 삼겹살 다 뱉어버리고 멍하니 쳐다봤다..

순간 살인을 할뻔했다....

먹으면 안되는데 술이 자꾸만 들어갔다...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정신이 멀쩡해지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인간 실실 웃어대며 어떠냐고 묻는다

미스정이 나를 만나는 동안에는 절대로 눈물 나는일 없을거라면서

젊은 넘들보다는 내가 낮지 않냐고 60이 넘은 노인네가 젊은 넘보다 자기가 낮다고 한다

쿠하하하하하하~~~~~~~~~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고 웃음만 나온다.....

그래서 딱 잘라 말했다... 나이많은 늙은 노인네들 돈 좀 잇다고 젊은 애들 가지고 노는 것들

세상에서 제일로 재수없어 한다고 그런사람들 불태워 죽여버려야 한다고...........

놀란 눈으로 나를 봐라보면서 나 돈 많어  니가 해달라는거 다 해줄수 있어....

집도 사준단다....사고 싶은건 다 사준단다...

10흘에 한번 자기를 만나달란다....

10흘도 싫으면 한달에 한번....

만날땐 자기가 사준속옷을 입고 나오란다...

자기가 사준 옷을입고 나오란다...

그리고 진심으로 자기를 사랑해 주란다....

눈물이 난다.............

자존심이 상해서.....돈이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돈없는 내 부모가 원망스러워서.........

돈많다고 저지랄 하고 있는 넘을 죽이고 싶다....

던이 많으면 얼마나 있길래..........

사람을 가지고 이렇게 장난을 치나?

그래도 계속 싫다고 하니 그럼 어쩔수없다며

내일 내가 전에 만났던 남자를 만나러 간단다...

그사람이랑 할말이 있단다..........

숨이 막힌다........

어디가 하소연 할수도 없고.......

일한지 한달도 아니고 일주일도 아닌

4일만에 난 제일 드러운 일을 당했다...........

지금도 옆에 앉아서 드러운 눈길로 쳐다보면서 전화통화를 한다..........

낸가 지나갈때면 위아래로 쳐다보는 괴물...........

오바이트가 나올거 같다..............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다............

너무 드럽다.............

제발 돈많은 인간들아.........

돈이면 다되는게 아니다........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거기에.............

다른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난 던으로 사랑을 사고싶진 않다............

내일도 난 그 괴물을 봐야한다...........

빨리 다른 일자리가 나야할터인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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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드런인간말종|2004.10.12 04:55
왜 가만히 계세요?? 정말 핸드폰으로라도 녹취해서 협박죄며 사생활침해죄며 멍예훼손죄로 쳐넣어버려요!!! 이제 다니신지도 얼마 안됐는데 그냥 나오시구요.어쩌다가 그런델 들어가셨대요..ㅜ_ㅜ 정말 재수드러운 새끼네 그거..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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