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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지않은..세상..

힘내장~!! |2004.10.12 02:12
조회 324 |추천 0

 안녕하쉽니까~~??

여긴..첨..글을 올리네요..지금 백수...42일째라..백조이야기에..글을 올려야되나??

칭구도 잃고~~..집 전세값도...(거의 천만원날리게 생겼음..)...

백조로 ..우아~~~하지 못하게 지낸게...30일째..

첨에..십일은 증~~말.. 좋았뜨랬죠~~

근데..그게..넘어가니..조금씩.. 조바심이 나네요..

작년에..살던집이 경매에 넘어갔었죠..집주인이..잠수탈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뎅..

암튼..근저당있던 집에 들어왔던..제가 죽을 죄인이죠.. 그래도..

그땐.. 새론 집주인이..1차에..바로 집을 사서.. 300밖에 안날렸습니다(300밖에..안날렸슴다..라고.쓰는 제맘..좋치 않습니다.. 땅을 파도..10원 하나 안나오는 세상이죠~)

근데.. 이 나쁜넘.. 새론 집주인이..우리 세입자들을 속이고..재계약을 맺을때...이미..근저당...

바보같은 세입자들..... 지금..돈 다 날리게 생겼습니다..

어쨌든..낙찰이 되었는데..저..적어도..600만원 날리게 생겼습니다.(정말..전세금 해주신..부모님께 면목없죠~~)--------이제 토탈하면..900이죠??

다른세입자들요?? 윗층..노부부??는..이천만원 날리게 생겼구요..

신혼부부는..천만원정도..암튼..

백만원..천만원..애이름이냐구요..에~~휴

 

칭구도 잃었습니다.

졸업하고도..젤루.. 연락많이하던..친구였는데..

서로 이해 할수 없는.. 그런..많은 시간이 있었나 봅니다.

 

예전에.. 나를 많이 아껴주던..칭구가..해준 글귀가 생각나네요..

우정은...숲길과 같아서..자주 오가지 아니하면..초목으로..뒤덮혀버리나니...

 

그랬나 봅니다...

졸업하고.. 서로..직장다니다 보니.. 한달에 한번 얼굴보는것두.. 참..어려웠는데..

그래서...이해할 수 없는..시간이..생각이.. 생겼나봅니다.

 

내가 한 말에 그칭구가..상처가 많이 됐답니다.(다른 칭구한테서..전해들었음..그래서..충격이 더 켰음..)

근데..

나한테..바로 얘기했음..이렇게..나한테도..큰 상처가 되지 않았을겁니다.

우리끼리..(여자 4명)간.. 여행에서.. 그 애가..우리한테..한 행동.. 정말..용서가 안됩니다.

같이 왔으면서.. 자신이 계획한 여행이었으면서도..

우리의 무엇때문에..화가 났는지 얘기도 안하고..

말도 안하고..눈도 안 마주치고.. ..일박이일..내내 우리 3명은.. 한명의 칭구 눈치만 보고 다녀 와야 했습니다.

우리중에서도..나한테..화가 젤루 많이 났었던거 같다며.. 한칭구가 내가 조심스레 얘기하네요.

우리가 자주 쓰던..말.."00가..글치머..~~"

넘 친한 칭구였고..사실.. 이런 말을 나온..수많은일들 때문에..

우린 이말을 하며.. 우리가 추억이라고...생각하는..사건들을 떠올리며.. 서로..웃기도 했었는데..

갑자기 그말이 거슬렸답니다.

 

모르겠습니다.

현재로선.. 중간에서 한 칭구가..그 한칭구와..우리두명을 다시 화해시킬려구 노력하고 있는데..

맘이..안 열립니다.

여행후.. 이관계를 끊어버린건.. 바로 접니다.

너무 ..화가 나고 ..상처받았었습니다.

그간..저두 상처받았었습니다.

 

저: 우리 여행가는데.. 기차보다는 a의 차를 갖고 가는게..어때? 그럼..여기저기 둘러보기도 편하자나.

글고..나는..모르는길.. 버스타고..그러고..가는거..안좋아하는거알지??( 저..사실.. 길치에다..소심한 편이라.. 모르는길..버스 혼자타고 가다..중간에서..막 내립니다. 둘러가거나.. 길 잃어버립니다...제나이..27이지만..그칭구..이런 저..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친구..: 니네는 남자칭구들이..차가 있어서..편하게..놀러 다녔겠지만.. 우린(그칭구..남친.이제졸업해서..신입사원6개월째) 기차타고 버스타고 다녀서..불편할꺼 하나도 없어..그거 나름대로..재미있다구!!

 

유치 하다고 하실지...모르겠네요..

저두 참..유치합니다.

그러나.. 이게 잦아졌습니다.

이런식의 대화가 이어지면.. 늘..전..죄짓는 기분으로.. 변명??을 해야 했습니다..

"그게 아니고..내말은.."

이라는 말을열며...

 

지하철 공사셤에.. 그 친구 남친이 붙었다고..하네요.

더 만나기 싫습니다.

그 남친이.. 한달 남은 공무원셤친다고..회사 그만 뒀다는 말을 그 칭구한테서 전해듣고..

걱정과.. 격려를 해줬습니다.

근데.. 또 뭔가 잘 못 된거 같더라구요..

제가 은근히..비꼬는거 같대요..

그래서..또 변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전..정말.. 진심이었는데..

그래서..만나기 싫습니다.

 

한동안..자괴감에 빠졌었습니다.

다른 한 친구한테.. 물었습니다..평소 내가 말하는게..이상하니?..라고..

그칭구는 아니랍니다.

제발..내 성격이나..말..행동엔.. 소심한거,자괴감에 빠진듯한..말빼곤..다 ~정상이랍니다.

 그럼..제가 특정인물한테만..공격하는 건가?하는..고민도 해봤습니다..

 

저 욕해도 좋습니다.. 

바보같아서....같은 집에서 두번씩이나 경매 당하고..돈 날리고..(일년을 모아야하는 ..금액이죠)

말을 어케 ..싸가지 없이 했길래..칭구잃고..

어디 붙어있지 못하고.. 회사에 적응못하고.. 나와버리고..

ㅋㅋㅋ

최악이죠?

제 ..이십대.. 말년??(아직..좀..많이 남았지만...금방이겠죠??)이..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날씨는 추워지는데..

그래도.. 그나마..남친이 있어서.. 좀..위안이 되네요.

한구석이..허~~하지만..

 

빨리.. 빨리 시간이 지나고.. 낼 아침..눈뜨면..

서른이 훌쩍 넘겨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땐.. 내 삶이..안정이 되어있을꺼란..희망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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