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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에 보내는 공개서한 : 뉴시스는 진정 언론인가?

Friut.진이 |2007.01.13 20:30
조회 494 |추천 0
뉴시스에 보내는 공개서한 : 뉴시스는 진정 언론인가?
(뉴시스의 영화관련 몰지각한 취재행태와 악의적 보도행태에 대한 문제제기)   1. 오늘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영화인회의, 매니지먼트협회, (사)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 한국영화감독조합, (사)여성영화인모임, 한국미술감독조합, 한국촬영감독조합은 일방적인 편견에 매몰되어 자신의 직분을 망각한 채 언론으로서의 정도를 벗어난 보도행태가 과연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뉴시스라는 민영통신사의 악의적인 기사들에 대해 경고한다.

2. 분명 영화는 비평과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이를 위한 보도는 마땅히 존중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영화인들은 자신의 작품이 비록 평단의 혹평과 비판의 기로에 놓인다 하더라도 이를 겸허히 수용하고 그것이 보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채찍이었음을 깊이 새겨 왔다. 때문에 더 나은 영화의 탄생을 위해 준엄한 평가를 아끼지 않는 기자와 평론가에 대해 동료로서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자 노력해 왔다.

3. 그러나 뉴시스의 악의적인 보도의 지속성을 감안할 때, 기자 개인의 자질도 문제지만 언론의 정도를 걸어가야 할 뉴시스라는 민간통신사가 본분을 망각한 채, 말초적 자극을 부추기는 ‘옐로우 저널리즘’의 작태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선정적인 기사를 내세워 자사의 입지를 확보하려는 뉴시스의 치졸한 보도행태에 기인한 것이다.

4. 뉴시스 소속 김용호 기자는 기자로서 자질을 의심케 하는 교묘하고도 악의적인 기사를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2006년 8월 이후 온라인에 기재된 약 50여 건의 기사 (첨부 기사 목록 참조)들로 판단하건대, 이는 ‘펜’으로 치장된 치졸한 ‘인신공격’이라 할 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보도의 배후에 연기자들과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기자로서의 도를 넘어서는 요구들이 거절당했을 경우, 연기자와 영화사 및 홍보마케팅 관계자들에게 대한 몰지각한 협박성 발언이 자리하고 있음은 가히 충격적이라 할 것이다.   사례 1> 영화 ‘중천’ 주연배우 인터뷰 무산 후 악의적 기사 게재 2006년 12월 초 주연배우 김태희와의 인터뷰가 무산 되자 협박성 전화(“두고 보자”)후 ‘김태희가 연기 못 하는 이유’ 외 20개 이상의 악의적 기사 게재.
특히 ‘김태희가 연기 못 하는 이유’ 에 대해서는 기자 시사 전에 발표되어 영화를 보지도 않고 작성된 명백한 보복성 기사로 보임. 대표적 기사 - ‘김태희가 연기 못 하는 이유’ [뉴시스 2006-12-13 15:01] (별첨1)   사례 2>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주연배우 인터뷰 요청 거절 후 악의적 기사 게재 2006년 10월 말 뉴시스의 주연배우 문근영 인터뷰 요청 거절 후 인터뷰 진행이 용이하지 않게 되자 기자 시사회 현장에서 협박성 발언(사례1. 과 마찬가지로 두고 보라는 식의 협박성 발언) 후 악의적 기사 작성. 대표적 기사 - 문근영 또 악몽, '수능' 따윈 필요없어 [뉴시스 2006-11-13 12:06] (별첨2)   사례 3>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주연배우 인터뷰 무산되자 악의적 기사 게재 2006년 12월 초 주연배우들 인터뷰 안 챙겨줬다며 협박성 전화("앞으로 내가 어떻게 조지나 두고 봐라 영화계에서 내 이름 못 들었냐") 후 악의적 기사게재. 대표적 기사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1일 관객 5명…참담 [뉴시스 2006-12-21 13:30] (별첨3)       5. 우리는 이러한 악의적인 보도행태와 몰지각한 취재행태에 대해 뉴시스와 김용호 기자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한다. 만약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뉴시스에 대해 기자 시사회 참가, 인터뷰, 영화정보제공, 영화행사참여 등 영화관련 모든 취재행위를 거부할 것이다.

 

2007년 1월 10일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영화인회의, 매니지먼트협회
(사)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 한국영화감독조합
(사)여성영화인모임, 한국미술감독조합, 한국촬영감독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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