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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일주일전.. 토탈한 예식장 너무 맘에 안들어요..ㅠ.ㅠ

b.b 속상.. |2004.10.14 15:17
조회 612 |추천 0

삼우웨딩홀 동대문에 있는곳에서 예식 날짜 잡아놓은 사람이예요..
넘 화가나네요.
야외촬영 드레스 엄청 많이 입혀줍니다.
말 그래로 양으로 승부해요..
포즈도 분위기도 드레스도 완전 꽝입니다.
게다가 저흰 미리 촬영했거든요..
10월 예식인데 5월에 촬영..
근데 아직 작업도 시작 안했답니다. 저 담주에 결혼인데요..
야외촬영은 사진 포샵하고 하면 괜찮겠지.. 하면서 맘에
안들어도 꾹 참았습니다.
근데 본식 드레스 ...........
남자옷은 야외촬영때 입었던 옷 그대로 입혀주구요( 예식장 보유 남성의상: 3벌)
웃기죠?
저또한.. 드레스실 실장님이 꺼내준 3벌중에 한벌 고르라고 하는데 맘에 안들어서
다시 가겠다고 하니까
이쁜옷 골라 줬는데 왜 불만이냐는 식..
게다가 드레스 입어서 한두군데는 다 불만이지 자기 만족 100% 하려면
맞춰야 한다고.....
제가 다 맘에 안든다고 했나요? 다른옷도 좀 보겠다고 했지..
예약이 꽉차서 시간 없다는 말뿐.. 기분 나빠 하니까 그떄서야 그럼 잠시 들리라는 말..
넘 화가 났습니다.
야외 촬영 맘에 안들고 아직 작업도 시작 안했으니까 스튜디오 바꿔 줄수 있냐고
하니까 그건 안된다네요...
물론 안되겠지만요..
화가 나는데 어디다가 말할수도 없고, 식은 담주고..
일이 하루종일 안되네요..ㅠ.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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