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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G matket 이래서야...

분노한 소비자 |2004.10.15 14:06
조회 435 |추천 0

싼값에 트렌치 코트를 샀는데 정말 아니더군요...

이건 어디 반품 받은 제품들 싸게 파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였어요...말이 통하지도 않고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해서 소비자를 짜증나게 하는...

그래서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는 회사였습니다...

제품에 하자가 있는데도 반송료를 물으라고 합니다...그러고는 왜 소비자의 입장만 생각하느냐는둥...

그럼 제가 얼토당치도 않은 회사. 정말 회사 같지도 않은 그런 회사의 입장을 생각해야만 합니까???

소비자 고발 센터에 고발하라는군요...말장난에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그런 회사 같지 않은 회사였습니다...

첨엔 옷에 까만 먹물 같은 것이 뭍어서 반품 하겠다고 했더니 그럼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냐면서 세탁비를 주겠으니 드라이 맡기랍니다...세탁 하고나서 않되면 반품 안되지 않냐면서 하니 그런건 문제 없이 해결해 준다더니 이제와서 오리발...세탁 하고나니 옷앞에 실 매듭이 볼록...긁힌 듯한 자국도 납니다...

실 매듭이 있는데 저한테 이거 니가 그런거 아니냐고 합니다...입고 다니다가 옷 긁히면 내가 고쳐줄까???

참 가관입니다...제가 암만 솜씨기 좋아도 옷앞에 어찌 매듭을 만듭니까???

말도 참 웃기게 합니다...당신..이런 인간들...들먹거리며...제가 "이봐요" 이랬더니 자기 39살 이라면서 말이 심하답니다...ㅋㅋ 전화도중 자기 직원이랑 대화,,,물론 제품 하자와 관련된 딴 분의 전화인듯...지겹다는듯 몇마디하더니 아직 안 끊었냐며 실실 웃습니다...전화비 물론 아까웠지만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하기에 들고 있었는데...인간 같지도 않습니다...이회사 말 요약하면 저의 잘못은 제가 이런 하자를 발견하지 못한 거랍니다...왜 먹물은 발견했으면서 이건 발견하지 못했냐구...제가 그런 의무를 가진 사람인것처럼...전 먹물 있기에 입어보지도 않고 반품 시키려고 쳐다도 안봤습니다...이게 제 잘못인가요???

그러고는 할만큼 했다고 더이상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정말 회사도 구멍가게인지 그 택배비가 아까워서 난리를 칩니다...내 전화비도 그보다는 많이 나왔을 겁니다...정말 어의 없습니다...

할말은 너무나 많습니다...이건 대충 요약이구요...

인터넷에서 착실하게 제품 파는 분들에게 미안하지만 이런 나쁜회사도 있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상품평은 절대로 읽지 맙시다...알바 동원해서 한다더니 그말이 맞는 듯 합니다...

별 다섯개는 기본이고 멘트도 비슷비슷합니다...색상이 맘에 들고 스타일이 살아나고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강추...등등등...이런 말에 현혹되지 맙시다...

교환, 반품에 올라 온 글만 읽어도 아마 현혹 되서 살 사람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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