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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는게 아니라 무책임하네요

이쁜이맘 |2004.10.15 18:54
조회 53 |추천 0

철이 없다는 개념은 안 맞는것 같습니다.

보통의 성인 남자라면 자기 가정이 생기면 나름대로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깁니다.

내 가정이라는 이 작은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서요

그런데 남편분은 근본이 잘못된것 같군요

어릴때 부터 시부의 행실을 보고 그대로 자랐으니 안하고 싶다고해도

보고 자란건 어쩔수 없답니다.

그피가 어디 가겠어요?

그리고 님두 애기한테 그러지 마세요

너 없으면 나 갈텐데... 라는 그말...

애가 못 알아듣는줄 아시겠지만 애기들 다 느낍니다.

그말이 나중에 애한테 상처가 되서 성인이 되서도 그 아픔 간직하고 삽니다.

술만 먹으면 그런다면 어쩔 도리는 없지만 병원의사와 상의해서 님 입원하세요

이것저것 병명 붙여서 남편분한테 의사샘이 상담조로 겁주는거에요...

6인실 이상은 의료보험으로 혜택 받으니깐 몇일 입원한다고 해서 얼마나오진 않습니다.

아님 진지하게 남편분과 얘기 해보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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