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며칠전에 있던 사건하나 소개하겠음;
낮에 잠시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다
그런데
내책상에 빵이 하나 있었다!!
"뭐지?"
오랜만에 맡는 빵의
향긋한향기...
"음~좋아!!"
그(문제의)빵 봉지엔
"건영아 이빵 맛있다! 공부하면서 먹어염 -SH-"
이라고 적혀있었따
그렇다!
XX이가 내 책상에 그 향기로운 빵을;;
배고픔에 졀규할 친구를 위해
한개를 가져다 준 것이다
그 떄 마침
막 한입 먹으려는순간!!
언니가들어왔다;;
"에잇 !"
이왕 먹는 걸 들켰으니;;
조금 뗴주기로 했다.ㄱ-
그런데
언니왈
"이거 상한거 아냐?"
그러고 보니 푸릇푸릇한 땡떙이 무늬;;가
불규칙하게 빵에 퍼져있었다.
그러나 언뜻 보기엔 그냥 빵의무늬;처럼 보였디;;
의심은 가지만
"뭐 설마 XX이가 친구에게 그러진 않겠지"
라는 생각에..
.
.
.
먹었다.
사이좋게 둘이
그 작은 빵을 또 두개로 갈라;;
다음날;;
슈퍼에 갔다
배가 고파..서.ㅠㅠ
이 넘치는 식탐은..참..
흠흠;;
빵 코너에가서
그 땡떙이 미니롤빵을찾았다.
배고픈 와중에 먹어선지;;
좀 맛있었었다.;;
"…찻았다!!"
그런데 그 빵에는
그 문제의 푸른 땡떙이 무늬가
없는것이었다.
그 떄 머리에 스쳐간
한가지생각
"헉!그런거야?ㅜㅜ"
어쩐지 배가 이상하더랫더니;;
순간 강한 배신감;;
이들었고
결국 빵은 안 먹고...
...아니 못먹고
아이스크림을 사고 나왔다
그래도 빵이 든걸로;;
빵또야라는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왜 빵 사이에 아이스 크림 든거;;알지?^^)
...
그 뒤로 XX이가 며칠 안보이는군;
만나면 물어봐야겟어!!
그빵은 어떤거냐고!!
.
.
.
"ㅇㅇ아 이빵 맛있다 공부하면서 먹어염 -SH-"
얘도 그 푸른 땡떙이 빵을
무늬로 착각하고 사서
나에게 반을 주었는지;;
아님
친구 배 아파서 병원에 실려가는 꼴 보고싶어서
장난 친건지;
제발 전자이길 바란다
;;
믿으니까1!
.
.
.
참 일기 길게 썻네;;
그렇지만 그 손바닥 만한 빵을
또 둘이 갈라서 먹었기 때문에
큰 사고는 없었다.
먹고나서 바로
배가 좀 이상했지만..
설마;; 라는 생각으로
버텼다!!
.
.
.
근데;;
그래도 그빵
맛있었어 ♡^^
p.s 그런데 그방 유통기한이 1월 12일까지였고
우리가 먹은건 1월 10일이었다;;
여름도아닌데;;
설마 그 미니롤 방이
땡떙이 잇는것과 없는것으로 나온건..아닐것같은데;;
모르겠다;
괜히 친구 의심한건아니겠지!!
여러분도 음식에 정체모를 푸른떙떙이;;
발견하셨다면!!
한번 의심해 보십시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