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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우리나라영어공부의 혁명입니다. 진짜로 -_-대박입니다.

지나가던행인 |2007.01.14 22:46
조회 448 |추천 0

제목은

이제 영어의 의문이 풀렸다.

이진호 저

 

 

 

영어는 3형식 문장을 제외하고는 동사가아닌 형식으로 말하며,

 

형식에는 우리가 아는 5형식 외에 더 많은 형식들이 있다.

 

영어에서의 동사는 어떤 형식에 적용되었냐와 그 앞뒤의 부사나 형용사에 의해서 뜻이좌우되기 때문에 동사들은 우리나라 사전에 적혀있듯이 수많은 뜻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 1/3밖에 안읽어봐서 거기까지는 이정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책을 교과서로 선정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영어교육 근본부터 틀렸다고 봅니다.

 

 

물론 책의 1/3정도만 읽고 느낀 저의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우리나라의 머리와 교육열 정도에 영어를 이렇게 못하는 나라가 어딨겠습니까?

 

우리는 그저 개당 기본 2~4개에서 많게는 수십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는(get,take...)단어들을 똑똑한머리로 무식하게 다 외워가며 영어는 단어싸움이다니 뭐니 하면서 엄청나게 외워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

우리나라

영작잘하는 사람 이 많습니까?

외운 것 말고 창조적인 문장으로 대화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습니까?

해외나간사람 말구요, 순수 한국에서만 공부해서 말입니다.

 

 

이건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이 근본부터 틀렸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엄연히 한국어와 다릅니다.

 

우리나라가 동사중심의 언어라면, 주어와 목적어가 뜻을 가지고 있는 언어라면,

 

영어는 형식 중심의 언어입니다. 근본 자체가 다른겁니다.

 

예를들어,

 

국어:

철수는 영희를 사랑했다.

영희를 철수는 사랑했다.

사랑했다. 영희를 철수는.

 

3개가 다 의미가 통하죠??

모두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편의를 위해 A B로 하겠습니다.)

영어:

 

1, A loved B.

2, B loved A.

3, loved A B.

 

1번은 A가 B를 사랑했다는 의미이고

2번은 B가 A를 사랑했다는 정반대의 의미이고.

3번은 비문입니다.(틀린문장)

 

이것만 봐도 영어는 어순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의사소통을 하는데 어순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우리나라에는 조사라는 것ㅇ ㅣ존재하기 대문이죠.(은/는/이/가/ ~를/을  ~이다/~다 등등..)

그러나 미국에는 그런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형식으로 전체문장의 뜻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학원이나 중고등학교 때 배우는 1형식 2형식 등등으로 말입니다.

 

형식속에 뜻이있습니다.

이책에서는 동사에 목숨걸라고 하지않습니다.

 

동사의 수십개에 달하는 뜻을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왜나면 그것은 영어의 근본에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의 동사가 수십개으 ㅣ뜻을 가지고 있던가요?

아니죠?..

 

그럿습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책광고하는건 절대아닙니다.

정말 이책읽고 진심으로 느끼는 것들입니다.

 

이책을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영어를 깨달으면서 느끼는 그 기분, 말로 표현할수가없었습니다.

 

 

수십가지의 뜻을 가진 get과 take, have를 단 한 뜻도아닌 부호로 승화시킨 지은이가 신기했습니다.-_-;;ㅋㅋ

 

이책에서 말하는 get의 뜻.

1형식, 2형식 : 움직임 ( I got to school. )

 

3형식 : + (I got a letter. = I + a letter. -> 난 편지를 받았다.)

     I got a money. = I +  money -> 난 돈을 벌었다.

 

    이것때문에 get의 뜻이 뭐 벌다 받다 등등 오만상의 뜻을 갖게 된거죠.. get의 뜻은 단순한 +였음에도요.

    

4형식,5형식 : 의미없음. 형식자체가 의미를 갖고있기 때문에~~

      무시해도 된다.^^

 

동사는 오직 3형식에서만 중요하다고 이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형식자체에 의미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우리나라가 수십가지의 뜻으로 불려놓은 get,take등을 맘대로 쓰는 이유도 알았고 나도 쉽게 쓸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고3에다 미국대학을 가려는 저에겐 정말 적시에 잘만난 책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주절주절 글이 길어졌네요..

정말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이건 영어의 혁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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