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사람이 또 죽었다고 한다.
매직배틀 타다가 죽었다는데...38살 된 아저씨...확신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애들 데리고 왔다가
타려다가 겁이 나서 피하려던 찰나에 사고를 당한게 아닌가 싶다....
생각만 해도 안타까운 일....
그런데 이상한게 있다....
어째서, 사람이 옆에 서 있는데 작동시킬 수 있는지....
안전요원들은 뭐 했는지.... 사람이 끼어 죽을 수 있는 상황에 작동시킨건....
안전요원들이 교육이 안되었거나 제대로 일을 안 했거나....혹은 설비 자체가 안전도에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 아닐까....
롯데월드 그지랄 난 이후로 에버랜드는 가도 되겠구나 싶었는데....
에버랜드도 안되겠네....
매직배틀은 참고로 이런 놀이기구.....
================================================================
‘가고일의 매직 배틀’은 롤러코스터나 드롭형 놀이기구와 달리 360도 회전운동을 하는 원통 속에서 탑승물이 좌우 30도 각도로 진자운동을 하는 최첨단 다크 라이드(Dark Ride). 탑승객은 3분30초 동안 천장과 뒷벽,마주보는 벽,좌우 벽,바닥 등이 빙글빙글 도는 가운데 착시현상과 중력이탈 등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된다.
에버랜드가 개장 30주년을 맞아 선보인 ‘가고일의 매직 배틀’에는 시각,청각,촉각 등 감각을 자극하는 첨단 특수 효과가 모두 동원됐다.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불빛과 번개를 연출하는 강렬한 섬광 조명이 교차하는 가운데 천둥소리와 심장이 뛰는 소리 등 다양한 효과음이 탑승객들을 긴장시킨다.
탑승객이 앉아 있는 의자 밑에서 무엇인가 살아서 꿈틀거리는 느낌을 주는 ‘마우스 효과’는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슈렉’ 등에 사용된 기술. 몸 전체를 흔드는 ‘바디 쉐이킹’도 탑승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맛보게 한다. 의자와 바닥이 심하게 진동하는 순간 온 몸이 상하좌우로 흔들리고 목 뒤와 다리 뒤에 설치된 노즐에서 강한 바람이 분사되는 ‘에어 샷’ 기술은 마법사의 대결 장면 등에 효과적인 연출 기법으로 사용된다.
특히 마법사의 대결이 펼쳐질 땐 붉은 색과 파란 색의 조명이 교차하는 가운데 짙은 안개가 분사되고 방안의 모든 조명이 꺼지는 등 실감나는 결투 장면이 연출된다.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콜렙스 효과’는 모든 특수효과와 조명,음향이 동원된 가운데 의자 등받이가 갑자기 꿈틀거리며 가라앉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