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생각을 많이 해보고 있다.
리플이란 가장 짧은글로 그 글의전체와 자신을 표현 하는것
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글을 쓰는 것보다 더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난 리플을 달지 않거나 통상적인 인사말로 대처 한다.
여기에 들어오기전에 눈팅을 했을때에 어떤님들은 정말 리플을
참으로 잘 적는다고 생각 했다.
나도 저렇게 적을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적은것도 눈팅시절에 생각했든 님들보다 잘 적지 못한다.
어떤글에 달려 있는 리플을 보면은 참으로 한심스러운 생각을
가지게 된다.
때로는 이런생각을 해본다. 차다리 리플을 달지말지, 왜?...
과연 자기의 인생도 그렇게 살고 있을까?
거짓과 위선으로 모든 생활을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자식의 교육과 생활은 어떻게 할까?
자식들 앞에서도 이중적인 모습을 보일까? 그러면 그 식구들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에서 생각도 큰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그렇게 쉽게 리플을 다는님이 부럽기도 하다.
정말 머리속에는 아무생각이 없는걸까?...
40대, 50대방을 오가면 많고 좋은글을 읽고 느낌점은 바로 잊어버려서 그럴까?
그렇게 생각나는대로 적을까?
난 그놀라움에 경이로운 찬사(?)를 보낸다.
가식적인 머리속을 비우고 아름다움으로 채워 넣기를 바라며...
항상 쓰레기 같은 글에 쓰레기 같은 리플 달리고 답 또한 쓰레기 리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