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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짝퉁 자동차

으악 |2007.01.15 09:40
조회 2,949 |추천 0

중국산 ‘짝퉁 자동차’의 품질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에서 출시된 지 4~5년 지난 차종을 베꼈지만, 요즘엔 1년도 안 된 신차(新車)까지 그대로 복제하는 능력을 갖추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베이징 모터쇼에 신형 싼타페를 내놓아 첫선을 보였다. 그런데 같은 장소에 중국 황하이자동차가 ‘치성’이라는 복제품을 버젓이 전시해 현대차측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기아차의 쏘렌토를 베낀 짝퉁(톈마자동차)도 전시됐다. 이 전시회엔 한국차 외에도 도요타·벤츠·BMW 등의 복제품이 무려 10여 종 등장했다.





짝퉁 자동차가 1년 정도의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것은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기술 덕분이다. 기계설계용 소프트웨어와 3차원 스캐닝 기술을 사용해 자동차 제작 과정을 거꾸로 밟아가 원래의 도면과 똑같은 설계도면을 그려내는 것이다.

다국적 카인테리어 디자인업체 ㈜존슨콘트롤스의 리처드 정 부사장은 “몇몇 중국산 짝퉁차는 내장 부품까지 똑같아, 진짜 모델의 순정품을 끼워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은 물론 유럽·일본 업체도 거대한 내수시장을 보유한 중국 정부 눈치를 보느라, 적극적인 손해배상 청구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지금은 중국 업체들이 디자인·차체·엔진·변속기 등 핵심 부분의 자립도가 떨어지지만, 4~5년 안에 상당수 독자개발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산업연구원 이문형 연구위원은 말했다.

 

하여간 중국 시발넘들 짱개넘들은 다 헤처먹을려고해 고구려 역사고 현대 문화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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