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모두 안녕하시고 건강하시죠 ?
일요일 수락산에를 다녀왔는데 산행하기 아주 좋더만요......
겉에서 보기는 아직 푸릇 푸릇한데 산 속은 부분 부분 단풍이 보기 좋더라고요.
일행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119의 도움을 받아 병원 응급실로 가느라 막걸리도 한잔
못먹었지만..... 글고 수고하시는 119 대원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산위에서 다친 친구의 다리를 마치 자신의 일처럼 얼음찜질에 밴딩처리까지 해주시고
가신 분의 친절함과 베푸는 마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가 좋은 점중 가까이 산이 있어 늘 찾을 수 있어 좋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실지로 그렇고요.....
그래서 산은 역시 청계산이 제일이다 싶습니다. 위험한 곳도 없고...
봉우리마다 막걸리를 마실 수 있는 곳...............술 적당히 취해도 걱정 없는 산, 청계산 ^^
수락산에선 술드시고 다니다간 바로 가겠드만요.... 장례식장으로 ^^
이번에도 건강검진에 대해 이야깁니다. 지가 병원 검진센터 홍보하는 사람 같아 다소 부담스러운데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지는 병원하고는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이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건강검진도 습관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건강은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가장 절실한 주제다. 무엇보다도 건강할 때 잘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건강 관리 지침은 생활습관을 바르게 교정하는 것. 그러나 건강은 관리만 잘 한다고 해서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신할 수 없다.
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함께 규칙적인 건강 검진이 뒷받침되어야만 비로소 완벽한 관리가 가능하다.
간혹 건강을 과신하다가 예기치 않은 질병 선고를 받는 일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기 건강 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그 발생 시기를 늦추고 합병증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다.
◇ 필요한 항목만 받자 = 값비싼 검진을 무턱대고 다 받을 필요는 없다.
정기 검진을 습관화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지나치면 건강 염려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개인이 의료기관을 찾아가 돈을 내고 받는 검진들은 대부분 고가의 정밀 검사.
대형 종합병원들은 10여개 검사 항목의 40만원대부터 120여개 항목의 200만원대까지 다양한 종류의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값비싼 종합 검진이 실제로는 실속이 없는 경우도 많다. 종합 검진으로 암이나 성인병 정도를 찾아낼 수는 있지만 모든 질병을 다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강남건강검진센터 강진화(영상의학과) 교수는 따라서 “무턱대고 ‘패키지형’ 종합 검진을 받기보다 전문의와 함께 개인의 생활습관, 위험 인자, 건강 수준 등에 대해 상의한 후 자신에게 필요한 검사를 선택해서 받는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이 좀 더 실속 있고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정기 검진을 받고 있을 경우 같은 검사가 중복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번 검진 결과를 기억해 두거나 결과지를 챙겨뒀다가 병원측에 미리 전달하면 경제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 정기 검진을 받는 병원을 정해 두면 검사 기록이 누적되어 질병 예방, 조기 진단과 치료, 생활의 질 개선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이런 검사는 스스로 챙겨야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정기 검진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 건강 검진은 평소 체력 저하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 30대 이후부터 갑상선 이상 및 혈압, 대변 검사, 자궁경부세포진검사(여성), 위내시경 등은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사망률이 높은 순환기병이나 암 등의 발생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20∼30대의 건강 수치가 40∼50대의 건강을 좌우한다. 음주, 흡연을 하거나 비만인 사람들은 혈압, 혈당, 간초음파 검사를 통해 건강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간경화나 간암 등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이미 간염을 앓고 있거나 간염 보균자라면 6개월에 한번 이상 정기 검사가 필요하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가능성이 높다. 평소 위가 약해 만성 위염 혹은 위궤양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위 내시경이나 종합적인 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10∼20년 이상의 장기 흡연자라면 폐암 검진은 필수. 최근 일반화되고 있는 ‘저선량 CT’는 기존 CT에 비해 방사선량을 대폭 줄인 것으로 폐암 발견에 효과적이다.
주부들은 짬을 내서 정기 검진을 받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자궁 경부암,유방암 등 각종 부인암에 노출되기 쉬운 기혼 여성은 자궁과 난소 등에 관련한 세포진 검사, 질확대경 검사, 인유두종(HPV) 검사와 유방 촬영을 반드시 해야 한다. 특히 유방암은 실제 암이 있는데도 검사상 정상으로 판정될 수 있는 비율(위음성율)이 30∼40%나 된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면 6∼12개월 간격으로 유방 촬영과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에 신경써야 한다. 그밖에 폐경을 겪었거나 운동이 부족한 여성은 매년 골밀도 검사가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