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월급이 200만원이면 어느정도인가요?

조약돌 |2006.08.19 14:09
조회 27,822 |추천 0

15년 해외 유학하고 이제 막 귀국한 여자입니다.

아직 자리도 못잡았는데 1년 넘게 교제한 남자가 결혼하자 그럽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이라는 걸 하려니까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그 사람 월급이 200만원이라는데..

저도 그 정도를 벌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은 자리를 전혀 못잡았구요..(귀국한지 두달째라..)

앞으로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남자 나이가 좀 있으니 결혼해서 아기낳고..하는 일을 늦출수는 없을테구요..

그러면서 직장 나가는 게 늦어진다고 보고..

 

제가 물가나 물정.. 뭐... 이런걸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한국에서 월급200만원 정도로 두사람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속물인가요...?

ㅠㅠ

충고나 조언 좀 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키노|2006.08.19 17:31
유학 생활 15년이면 스스로 독립하는 걸 배웠을 텐데 남자 월급한테 기댈 생각을 하는거 보니 참 의아하네. 유학다녀온 거 맞수? 뻥인 거 같은데?
베플지나가다가..|2006.08.19 21:53
글쓴님이 계속해서 남편월급만 가지고 산다는건 아니고 결혼하고 바로 아이 낳는다잖아요.. 하는 말씀들이 다 유학갔다온거 어따 써먹을거냐고 하시는데 여자가 애 낳고 애 키우면서 직장 다니기 그것도 갓난쟁이 애를 두고.. 쉽지 않습니다.. 애기 클동안 당분간은 집에서 애를 키울 건데 괜찮냐.. 그거 물어보는 거잖아요... 글쓴님.. 아이 낳기 전이랑 아이를 부모님이 키워주신다고 가정할때는 일을 하시면 될 거구요.. 일단 당분간 님이 집에만 있는다고 치면 그걸로 풍족한 생활은 하지 못하겠네요.. 그렇지만 살수 없을 정도는 아니라는거...
베플당나기|2006.08.19 15:10
글쎄요,,, 200만원으로 둘이 살 생각 하지 마시구요... 님도 일 하셔야죠. 맞벌이. 15년 해외유학 한거 어디다가 쓰시게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