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내에선 요즘 대선후보로서의 검증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모 후보를 두고
그 뒤를 쫒는 모 후보측에서 검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양측간 묘한 신경전에
양측을 지지하는 네트즌간에도
치열한 댓글달기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정치적인 주요 이슈에 대한 논쟁이나
정책적 이슈에 대한 논쟁은
많을수록 바람직하고
서로 대안을 내어 놓고
생산적인 토론을 한다면
더 바랄것이 있겠는가만은
지금 하고 있는 한나라당내에서의 자기들끼리의
논쟁과 검증에 대한 싸움은
왜 한나라당이고
왜 한나라당일수 밖에 없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하겠다..
지금까지의 한나라당의 유지와
그 명맥은
한나라당의 전신인 공화당때부터 형성 돼어 온 독재의 인맥과
그 고물을 먹고 자라온 기득권층
그리고 지역감정을 이용한 정치적 술수에 기반해
이루어졌기에
생산적인 대안을 내놓는 정치나
대선후보검증같은 이슈와 문제에 부딛쳤을 경우에도
서로간에 이전투구 양상으로 번질 수 밖에 없는
본질적인 한계를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본질적인것은
아직도 박정희의 성과(?)에서 안주하고
그 떡고물을 이용해 정치적 입지를 다질려는
과거지향적인 정치행태와
기득권과 결탁한 특정언론 편들어주기에
편승해 여론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재미에 길들여져
생산적인 대안을 내놓고 미래를 볼 줄아는 정치를
할 줄 모른다는데 있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를 보라!
지금 후보중의 한사람이 탄핵역풍으로
한나라당이 존폐의 기로에 섰을때
써 먹었던 방법이 무엇이였는지를...
지역감정에 호소하고
국정의 책임있는 한 정치의 축으로서
견제를 부탁하며 당을 유지해냈다.
지금은 어떤가?
한나라당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들을 거의 싹쓸이하다시피 해서
견제할래도 견제 할 세력이 없어져 버렸다..
그결과
금뺏지나 제작하고
해외에서 여자나 찾고
성추행에
해외관광에
국민세금을 자기돈마냥 써도
말릴수 있는
견제 할 수 있는 사람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그건 바로
한나라당의 정체성과 본질이다.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면서
국정에 있어선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고
국민에게 있어선 세금을 축내고 공약을 허공으로 날려버리는
저들의 행태와 본질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늘 자신들이 하는
네거티브술수에 꼼수에 반대가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자신들만의 문제에도 대입되고 실천되어
표면화 되고 있는것이 현실로 증명되고 있다는 점이다..
본인은 대선후보가 선출되면 검증하자는
논리를 폈던 사람이다.
왜냐
아무리 다른공직과
사회적 지위에 있었더라도
대통령후보로서의 검증은
도덕적인것뿐만 아니라 내세운 공약을 가지고도 검증을
이루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아직 후보로도 선출되지 않는 이들이
먼저 검증을 하겠다고 나선건
생산적이지 못한 그들의 습성을 표면화한것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 할 수가 없음이다..
지금 검증하고
나중에 또 하면 된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본인들이 하는것과 국민들이하는것은 엄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한다.
부디 생산적인 후보검증이 되어 한국정치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