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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과거를 별루 중요시안하져?

연고 |2004.10.21 22:14
조회 763 |추천 0

저한테는500일좀 넘게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4살차이나구요.. 지금 사귀는 남친이 두번째 사귀는겁니다... 근데 제 남친은 많이 사겨본거 같구요... 나이가 28살이니까 관계도 마니 가져봤겠쬬??? 저는 지금 남친한테 첨으로 몸을 허락했구요.. 정말 마니 사랑했어요... 남친도 저를 마니 사랑해줬구요..... 저랑 결혼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며칠전에 남친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가졌었는데.. 남친 친구들이 제 앞에서 다른 여자 애기를 하더라구요... 제 남친이 좋아했던 여자 애기를...ㅡㅡ; 엄청 기분 안좋았어요.... 그이후로 남친은 계속 미안하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결혼하자고(이런 애긴 전에도 마니 했었어요...) 계속 그러구요... 저는 영~ 기분이 풀리지가 않네요... 일주일이 지났는데두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누구나 다 과거가 있는건데 말이예요... 근데 이것뿐만이 아니라... 제 친구들이 다 제 남친을 별루 안좋게 생각해요.. 바람둥이 같다구요.... 솔직히 저두 첨에 바람둥이 같다는 느낌 마니 받았었거든요.. 친구들이 그래요... 지금 남친이랑 결혼하면 내가 고생 마니 할꺼라구...

헤어지라구...

그래서 그럴 생각도 해보긴 해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님들아.....

제가 넘 민감한거죠? 너무 오바하는거죠?? 그런건 알겠는데... 마음은 계속 찝찝하구 답답하구...

어떻게 해야될지두 모르겠구요...

그냥 넘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정말 제 남친이 바람둥이는 아닐지 걱정도 되구요... 여태까지 저한테 하는거보면 절대~ 그런거 같진 않거든요... 근데 주위사람들이 하도 그러니까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저... 어떡해야되는거죠??? 진짜 넘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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