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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도 날 피할수 있나요.. 아님 싫어서 피하는걸까요..

맘이아파요 |2004.10.25 18:53
조회 1,583 |추천 0

교회에서 만난 동생입니다.

얼굴만 아는 사이에서 이젠 인사도 하구 가끔 연락도 하는사이 몇달전에는 그 여동생의 표현이

나를 좋아하구 있구나 하는 느낌이 왔었지만..

그땐 저한테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 여동생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여친이랑 헤어졌지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시간이 오래 되다 보니 그 동생의 맘이 저를

떠났는지 이젠 느낌이 오질 않네요..

그런데 이젠 제가 더 그여동생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다가 토요일날 소개팅을 한다는 말에 잠을 이룰수 없었습니다.

장난으로 그냥 지나가는 말루 문자로 나가지말라 했지만 회사사람 소개라며 안나갈수 없다고 하더군여

전엔 날 좋아하구 있다는 느낌이 분명히 있었는데...저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착각이 아니길 바라며.. 그 마음을 어떻게 돌릴수 있을지....

마음같아서는 고백하구 토욜날 소개팅에 나가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맘처럼 쉽지않네요..

 

얼마전에 이런글로 여러분들께 물어봤는데.. 용기를 내서 고백? 어쩌면 고백이겠죠..

문자로 니가 소개팅에 나가지 않는게 내맘이야 라고 했거든요..

어제 그렇게 고백했는데... 아무 답문자도 없고 오늘은 그애가 메신져에 있어서 말을 걸려고 했는데 내가 로긴 하자 말자 오프라인으로 표시로 바꾸더군여...

 

여자분들 이럴때 여자심리는 뭐져?

내가 싫어서 거절하긴 그래서 일부러 피하는걸까요....

좋아하는데 피하진 않겠죠?

고백안하고 후회하기 보다 고백해서 후회하는게 낫다고생각해서 그랬는데 이게 더 후회가 되네요...

만약 그래서 날 피하는거라면 이제 저도 그애얼굴을 볼수가 없을것 같아요..

맘이 무척 아프네여..

 

여자분들의 답변 기다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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