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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의 동거 일기^^

꾸리낭자^^ |2004.10.26 17:46
조회 1,551 |추천 0

04.10.00 이젠 가을이 느껴진당..ㅜㅜ

 

몇달전부터.......갖고싶던..양면팬  .....................살려고하니...

이만원은 줘야해서.......너무나  갖고싶었지만...차마 돈없는 우리는 그걸 살수가 없었다..ㅜㅜ.

근데......공짜로 양면팬이 생겼따......^-^

울자갸가 016을 쓰는디...거기 보너스마일리지가3만점이 있다고 했다....

그걸루 선물도 받을수 있고......무료통화도 살수 있다고 해서........

뭐......울자갸가....얼마뒤에...019로 옮길려고 해서.......있어바야 필요두 음꼬해서..

우리는 2만점이나 하는 양면팸을 신청했고,,,,무료통화30분짜리두 신청했다,,,,,

그리구.....3일뒤 빨리두 무료배송으로 왔다...

공짜양면팬.........울자갸가 더 좋아라 했다.......

왜냐면......울자갸는 그걸 사주기 싫어라 했었다......비싸다는 이유루..ㅡㅡ

근데...공짜로 가졌으니..돈이 굳어서 더 좋아했던것...ㅡㅡ;

근데..막상 해먹을것이 없었다.....

우띠~~

몇일뒤 울자갸가 자갸집에 갔다왔다,,,,,

오면서 뭘 그리두 많이 가지고 왔는지......

고구마랑........양배추 김치...대파..........

살려고 했는디...돈굳었다.,...ㅎㅎ

드뎌 양면팬으로 할수있는게 생겼다.......고..구..마..!!!!!

늘 홈쇼핑을 자주 보던 나    

거기선 고구마두.......치킨두 타지 않고...너무나 맛있게......익었던데......

내가 해보니.........고구마는 좀 그을리고.......좀탔다...

치킨을 하니....완전....삶은닭이 되었다........

울자갸...다시는 해먹지 말잔다....치킨은......ㅠㅠ

근데.....고구마는 그래두..군고마처럼 맛있더라.....

다만 그을린게...잘 안없어져서.......설겆이만 힘들뿐.....

근데.....이틀정도 고구마를 해먹었더니....   이젠 고구마두 없다.....

뭐 딴거 해먹을수 있는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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