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알수없는게 남자의 마음이라고 합니다만.. 님 마음 굳게 먹으셔야 겠다는 생각밖에는..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위에 리플달아주신 분들 말씀 하나도 틀린거 없구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말입니다.. 하나의 인생만을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저런 인생을 살죠.. 우선 제 얘기를 하자면.. 전 술집에서 테이블 본적도 있고.. 여대생맛사지란 곳에서 일한적도 있습니다. 성인이전의 철없던 시절에 그런건 아니니까.. 물론 돈 때문에 그랬습니다.. 어쩔 수 없이.. 생각은 참
철없죠.. 그런데.. 그건.. 제가 지금껏 세상에 고개를 들고 살 수 있는 건.. 자신의 실수에 대한 관용때문이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그랬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저를 창녀취급할까요? 물론 그런 생활을 오래한것도 아니고 아주 잠깐 했습니다.. 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에서 본다면.. 보이지도 않을 한낱 점에 불과하다는거죠.. 제가 제 자신의 과거에 대해 얽매이고 고통속에 괴로워 하고 자책하기만 한다면.. 전 아무래도 정신병원에 가있겠죠.. 누구도 절 창녀라고 손가락질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물론 지인들에게는 그런 면모를 보이지 않고 숨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간 자체가 그런일을 하게 안생기고, 누구도 제가 그랬을거란 의심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세상살이는 다 연극이에요..
전 지금은 대학을 휴학중이구요.. 평범하게 열심히 일해서 살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 돈 벌 곳이 마땅치 못하다는 거.. 님도 잘 아시잖아요.. 술집 여자나..
일반여자나..누구나 사치하고 싶어하죠.. 그말인 즉슨.. 다들 명품 조하하구..
자기 꾸미는 거 좋아한다는 거에요.. 물론 전 사치하진 않아요..
어렵게 자라서 경제관념은 뚜렷하죠.. 쓸덴 쓰고 쓸데없는데 가치없게 안쓰죠
가끔 사람을 너무 잘 믿어서 손해를 본적은 많아요.. 속은적도 많고..
사기도 당하고 ^^;; 님 아세요?
요즘 여대생들.. 와꾸좀나온다 싶으면 다 여대생 맛사지에 가서 알바하죠..
여대생 맛사지가 뭔줄 아세요? 님을 환상에서 깨어나게 해줄 싸이트 몇군데
살포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예전엔 밤문화닷컴이었지만 지금은 놀자닷컴
으로 바뀐 놀자닷컴, 나가요 닷컴, 밤기닷컴, 소라닷컴 등.. 그럼 지금
이시대의 남성들의 밤문화의 실상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아실 수 있을거
에여.. 그중엔 진짜 개같은 인간도 많지만.. 대부분 남성들은 자신들의
가정은 지키려고 하죠.. 하지만 누구나 현실도피를 꿈꿔요..
자기 이상형하고 결혼하는 남자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성생활..
하다보면 질리죠.. 그건 여자들한테도 문제가 없다고 볼 순 없는거에여..
스와핑을 괜히 하겠습니까? 그사람들이 정신이 나가서
그런 짓을 하겠냐구요.. 다 한딱가리 한다는 인물들 아니겠습니까?
지극히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구요..
이제 성의질서가 혼란스러워 지고.. 우리가 사회시간에 배웠던 결혼이
라는 사회적인 제도를 통해 문란한 성이 난무하는 것을 잠재워 보겠다는
얄팍한 지식은 이미 기억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을걸요..
어쩌면 남자가 더 많을지도 모르죠..
성의질서라 혼란스럽다는게 비단 이시대뿐만이 아니라는 것은
다들 잘 알고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겪어보지 않았으니까 남일이라고
치부해버렸을 뿐이겠죠..이 글을 읽고 진짜 안타까운 글임에도 불구하고
전 웃음이 났더랬죠.. 아마 저처럼 웃어넘기는 사람도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님이 생각을 잘못해도 한참 잘 못 하고 있다고..
그건 정말 어쩔 수 없는건데도.. 님이 표면상으로 보면 잘못된게
한가지도 없음애도 불구하고 말이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자기 이상형하고 결혼하는 남자는 거의 없어요
여자도 마찬가지죠.. 다 그냥 그런가 부다 하고 사는거죠.. 또 한가지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하는 경우도 별로 없구요.. 요즘은 부부중
2쌍이 이혼한다죠.. 그거 자기가 안겪어봤으니까 남얘기 같지만..
진짜로 그렇다구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제가 한가지 얘기해드릴까요? 일하다가 알게된 사람인데..
얼마전에 만났죠.. 곧 선본다고 하더군요..
나이가 적령기에 접어들었으니까.. 참 괜찮은 사람인데..
결혼을 하고 나서도 가끔 저를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그랬어요.. 결혼하면 한사람한테만 충실하라고..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같은 여자랑 결혼하면 그럴수 있을지 몰라도..
그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고.. 물론 그말은 순간의 진실일뿐..
진심은 아니죠.. 얼굴만 이쁘다고 능사가 아니고..
성격만 좋다고 능사가 아니니까요.. 이렇게 따지고 들어가기 시작하면..
끝도없고.. 진짜 대략.. 할말도 없죠.. 그냥 이해해야 해요..
남성의 본능을요.. 아닌말로 님이 죽으면 남편혼자 남아서 평생 님만
기억하고..추억하면서 눈물로 지내주길 바라세요?
아님 님 남편이 먼저 죽고 님만 남으면 님 남편만 생각하고 평생
그리워 하며 살아갈 것 같죠? 천만의 말씀이에요.. 아니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왜 얘기해서 부정 타게 만드냐고 절 비난하실건가요?
사랑은 어느순간에 다가올지 모르는거에요.. 또 좋은 사람을 만나서
사랑도 하고.. 그렇게 사는거죠.. 진실한 사랑의 실체는 믿음이라고
하지만.. 항상 예외적인부분을 이해하고도 믿을 수 있어야 진정한 사랑인거죠
남들은 그걸 정이라고 표현할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은 누구나 소유욕이 있어요..
달리말하면 집착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남자 여자 다 마찬가지죠..
정도와 표현의 차이가 있다면 있을뿐? 여자는 보통 한남자한테 집착하기
시작하면 모든 걸 다 주죠.. 남자는 두여자한테 매달리고 다 주는 것 처럼
행동 할 수 있어요.. 물론 이것도 따지기 시작하면 한이 없는거구요..
그냥 남자가 한여자 한테 집착하면 여성적 성향이 강한 남자라고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구요.. 모든게 예외가 있다구 했잖아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바람 피우고 업소에 다니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진짜로 충실하게 사는 사람 많고, 죽을때까지 한여자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도
쌔고 쌨어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적다는 거죠..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도 많고, 진심으로 신에 의존한다던가 자제하면서
가정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엄청 많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남자들이 더 많다는거죠..
대다수의 남자들이 그렇다는 거죠.. 사회생활을 핑계댄 자신의 의지일수도
뭐 그렇지 않을수도.. 남자들은 여자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방이
여러개라구요.. 다익선을 추구하죠.. 그걸 남성의 권위의 상징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알게 모르게 많거든요.. 어쩌면 욕망일 수도 있겠구요..
돈이 많으면 돈 많은 능력이 있다고 하고..
외모가 잘났으면 아니면 여러가지 매력으로 여자를 끌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남자들은 그걸 자랑스러워 하고 이용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요..
그냥 그런걸 이해하면 되는거에요..
거기에 이용당하고 당하지 않고는 여자의 의지에요..
물론 그걸 악용해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악덕업주라고는 하지만.. 세상의 필요악인
거거든요..어쩔 수 없어요.. 이 험난한 세상.. 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는 사람들은..
그냥 이해해야 해요.. 우리 나라야.. 예전부터 성에대해 금기시 하는 법도 많고..
몸팔아서 먹고살면 무슨 죄인인 마냥..한마디로 창녀취급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안좋게 보잖아요.. 그래서 사창가라는 말을 쓰는 거구요. 외국엔 공창이 많죠..
그들이 일찍부터 남성본능(남자의 성에대한 본능)을 감지하고 그랬는지
애초에 혼란을 받아들였는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처럼 혼외 성을 탐닉하는
남자들을 또한 죄인취급했기에 은연중에.. 몰래.. 비밀리에 이미 성의 질서는
혼란스러워져 있었던 것입니다..내가 생각하고 믿는게 옳은거다 라고
판단내리지 마세요.. 그렇게 되면 마음은 항상 불편하고 불안해지죠..
성문란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매체에서 그냥 수면위로 끌어올렸다 잠재웠다
할 뿐이에요.. 어느 누구도 올바른 사람이 아니고 그들도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겉으론 연극을 하고 있지만 속은 다 똑같기 때문에 그런거에
좌지우지 되지 말고 그냥 그런가 부다 해야되는거에여..
내손으로 어떻게 해보겠다.. 막아보겠다.. 했다간.. 내 손가락만 부러져요..
어쩔수 없는거죠.. 또 새삼 놀랠것도 없는거죠.. 그냥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이해하면 되는 거에요.. 그 차이죠.. 그런데 저는 그런 일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을 전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좋은 인연이 되었죠..
다 똑같은 사람일 뿐이고.. 가끔 진짜 인간같지 않은 인간을 만나면.. 그런
사람은 그냥 진상이라고 생각해버리면 그만인거구요..
업소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저같은 사람을 그냥 똑같이 대해요..
진짜 맘먹고 악감정 가지고 또 술 엄청 취해서 제정신으로 진상떠는 진상들
아니면.. 그냥 옆집 아저씨나 이웃집 오빠나 다를게 없는 사람들이라구요..
여자들이 호빠가면 뭐 안그런줄 아세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죠..
물론 이 글을 누구나 다 볼거라고 생각해요.. 남녀노소..
요즘 9.23 문제도 심각한 이슈가 되고 있는 마당에..
전 아직 결혼을 안해봤고.. 애기도 안낳아 봤지만.. 결혼도 안한주제에 이렇게
짓거린다고 뭐라하진 말아주셨음 좋겠네요.. 결혼이란 정말 장난이 아니죠..
둘만이 하는 동거도 아니고.. 또 제가 사랑한번 못해본 여자라고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결혼식 못하고, 애만 안낳아봤지.. 동거도 해봤고.. 사람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사정 다 겪어봤고.. 안좋은 상황도 많이 경험했고.. 결혼해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간접적으로 봐왔어요..물론 성생활이라는게..
정말 성스러운 행위임엔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님은 간과하고
있는게 있으세요.. 남자란 동물에 대해서요.. 남자는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에요..
물론 님도 님 남편의 본능에 의해서 만나지게 된거구요.. 그래서 결혼까지 갔을
거구요.. 님 그런얘기 못들어 보셨어요? 임신 8개월째 되면 부부관계를 하면
위험하죠.. 아는 여자들은 돈 6만원 쥐어주면서 갔다오라구 해여.. 이해하는거죠
그정도로 외도니 책임감이니 운운해하지 않는다구요.
아닌말로 여자들만 힘든거 아니에요..남자들도 힘들죠.. 어디 애는 혼자만들고
혼자키우나여? 임신하면 혼자 힘든거 아니에여..그리고 애 낳으면 남편이
벌은걸로 키워야 하자나여.. 남편이 진짜 참느라고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물론 남편분이 잘못안했다는 것이 아니라.. 죽을죄를 졌다는건 아니라는거죠..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해가 좀 쉬우려나?
님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 있죠.. 남자들은 혼전에도 이미 그런 밤문화를
접해왔고 그걸 남자들만의 세계가 있다고 자부하고 살아가는 동물이기 때문에
결혼했다고 해서 책임감에 의해 약간의 자제는 될 수 있을 지언정 완전 배재할
수는 없다는 거죠.. 항상 수요에 의해 공급도 있는거에요.. 본능앞에선
지행합일이 무너지는게 남자에요
내남자가 성인군자라는 착각은 애저녁에 버리시는게 좋아요..
나만을 바라보며.. 나만을 위해 살고.. 또.. 나만을.. 아니 도대체 내가 뭐 그리
잘났다고? ^^;; 또 그럴거면 결혼을 왜 하냐는 둥.. 이렇게 따지고 들면
끝이없고 저 또한 할말 업슴당.. 아까도 말씀드렸죠..
오직 가정에만 충성봉사하는 사람들 쌔고 쌨다고..
그분들께 드리는 말씀 아니니.. 무사 평탄한 가정 이어가세요..
그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글을 썼을 뿐입니다.. 글이 넘 길어졌네요..
더 해드리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제가 동거한 얘기라든가.. 제 주위 사람들
얘기라든가.. 참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일들이 많아요..
마지막으로 내남자는 다 믿되 모든걸 다 믿지는 말라는 모순된 말씀을 드리고
끝을 맺을까 하네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님.. 님도 가끔 속상한 일이라든가 괴로운 일..
남편하구 상의하고 해결하고 그러시죠? 그리고 나면 해결되는 것도 있고
해결 되지 않는 것도 있을거에요.. 부부지간에 쌓인 거라든가..
살다보면 서로에게 말 못할 부분도 있죠? 그럼 어떻게 하세요?
님 친구분들하고 수다 떠는가요? 아님 혼자 끙끙 앓으시나요..
남자들은 대부분.. 뭐 다 그런건 아니고
모든 소재를 시시콜콜하게 떠드는 건 아니지만.. 보통은 회사 동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과 얘기를 하죠.. 술자리를 갖기도 하고.
왠만하면 술도 함께 하죠.. 그리고 여자도 함께 하고.. 그리곤 거기서 끝이에요.
항상 가정을 생각하죠.. 그리고 나서 이제부턴 가정에 충실해야 겠다..
이렇게 생각하지.. 이제부턴 이여자랑 잘해봐야 겠다.. 라는 생각 가진 사람들
별로 없어요.. 그 여자도 그 여자의 삶이 있으니까.. 뭐 가끔 눈맞는 일이 있는건
부정 할 수 없지만요.. 그리고 정말 기억해야 할 것은.. 님은 님의 삶의 전부가
님의 남편이 될지 몰라도.. 남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걸요..
많은 여자들 중에 님이 제일 소중한거에요..
어쩜 순위를 매길 수도 있어요.. 정부는 아무리 그래도 정부
에요.. 벗어날 수 없죠.. 가정파탄 맞지 않으려면.. 남자들은 본부인에게 잘하는
척 하려고 하죠.. 완전범죄를 꿈꾸는 거에요.. 왠만하면 조강지처를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만들고 싶어하진 않는거죠..
그게 사랑이 소중해서 일수도 있고.. 그런 절차가 귀찮아서 일수도 있어요..
어떤 내 삶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틀을 깨뜨리고 싶지 않은거죠..
다시 복원하기가 힘드니까.. 사회적 체면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들은
내인생은 뭔가.. 하고 생각하겠죠.. 그래도 남자들이 벌어다 주는 돈 받으면서
살자나요.. 이런꼴 저런꼴 다 보기 싫으니까 그냥 혼자 살면서.. 원나잇 스탠드
도 즐기고.. 모든지 즐기며 사는 여자들도 얼마나 많아요.. 님도 답답하시고..
해결책을 찾고 싶어서 이런 글을 올리셨겠지만.. 저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인데,
어떻게 해결해 드릴 방법도 없고.. 그렇다고 맞장구 치면서 울어드릴 수도 없고
결국은 님이 풀어가야 할 숙제라는 걸 말씀드리려고 이렇게 몇자 적어 봤습니다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어머니가 되시면.. 이해하실 수 있으려나.. 도저히
안되겠으면 일부 다처제 같은것도 생각해 보시구요.. ^^
제가 이렇게 까지 극단적으로 쓴건 님이 정말 쓸데없는 기우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에요.. 이제 산달도 얼마
안남으셨는데.. 어차피 아이도 님 나이가 되면 다 알게 되는 거구요.. 세상살이가
다 그렇다는 걸요.. 썪어 없어질 육체.. 마음이 중요한거죠.. 물론 육체적 쾌락도
무시할 순 없지만.. 제가 보기엔.. 님 남편 되시는 분도 님을 많이 사랑하는 것 같고
님도 님 남편 없인 살 수 없는 상황에서 상당한 쇼크로 많이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여.. 아이 낳으면 성교육도 잘
하시고.. 항상 마음을 강조하세여.. 니네 아빠처럼 되지 말라는 둥.. 니네 아빠가
옛날엔 어쨌다는 둥.. 그러지 마시구여.. 모든 남자가 님의 남편같지 않고..
모든 여자가 님 같지 않으니까요.. 마음만 맞는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파트너는 파트너일 뿐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구요
님은 그래도 사랑을 받고 살자나요.. 인생은 어차피 연극인데.. 속고 속이며 사는거
모 있습니까.. 다 그런거져.. ^^ 남편한테 너무 의지하지 말구.. 님 인생을 찾으세여
님 남편의 생각 또한 님과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거.. 꼭 염두에 두시구요..
맞춰가며 살 뿐이지.. 항상 부담으로 존재할 수도 있다는 생각.. 잊지마세여..
어차피 늙어가는 건데.. 사랑을 오로지 하며 끝까지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답니다.. 결국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떻게 맞춰서 살아가느냐가 관건이
죠. 그건 다.. 서로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