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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했어여~~~

햇살 |2004.10.27 00:27
조회 812 |추천 0

어릴때부터 제 별명은 오리궁뎅이(ㄲㅝㄲㅝㄲㅝ)

초딩때부터 나에게 붙어서 떨어지지 않구
여자 아이인 제겐 적지 않은 눈물ㅠㅠ을 흘리게 했고
늘 하체를 가리는 박스T만 입었어여.

의지가 약하다보니 살도 못빼고 늘 살빼라는 소리만 귀에 딱지...
시간이 지나니 면역이 되서 식구들이 뚱땡이라고 해도
그려러니 하고 살았어여...

그렇게 어언 20년~~~~
근데 직장생활하면서 변비로 고생한 저는 배가 늘 임산부ㅜㅇㅜ

그러다 충격적인 어느 날
거울로 본 나의 옆모습 완전 오리 낙찰... 
궁뎅이랑 뱃살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진걸보구 기절초풍...
글구 결심...(살도 빼고 퀸카되서 더이상 놀림받지 않기로... )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시작 원프드 ,,,,식초에절인 콩…..등등
끈기도 없구 너무 힘들고 효과도 못 봤어여ㅠㅠ

그러다 여동생이 권해준 식이요법을 시작하고 나서
드뎌 나에게도 햇살이 ^,^비추고 있어여.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고 있는데 -5kg뺐어여.
제 목표는 아직 10키로 더 남았지만 너무 행복해여~~~~

저처럼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을 드렸으면.....
http://kolove.dieteshop.com/
님들도 힘내시고요 모두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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