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6년째되는 두아이의 엄마에요....
사실 이런걸 아는사람에게 물어보기두 그렇구 해서...여긴 저같은 맘들이 많으니깐 함 여쭤볼려구요...
제 신랑은 아주 친한 회사 선배 둘이랑 서루 술자리두 자주하구 가족끼리 놀러두 가구 하지요...근데 유독 술자릴할때 (H라구 하지요...알아보기 쉽게..)...H라는 사람부인이 꼭 끼거든요...저같은 경우두 애가 둘이구 둘째 낳은지 얼마 되지두 않아서 같이 할수두 없지만 남자들끼리 회사얘기두 하구 할께 많으니깐 끼진 않거든요...
근데 그 여잔 ( 애가 하나구 두살임) 애데리구 꼭 낀다네요....울 신랑한테 그럼 이상하지 않냐구 물어보니 형만나러 가는거지 형수 볼라는것두 아닌데 뭘~~함서 별일아니라는듯이 말하더라구요...
근데...한달전쯤 설로 발령이 났거든요....거기서 일하다 좀 높은 지위로 다시 부산에 온다구 해서 우린 부산에 있구 울 랑이랑 선배들두 같이 설로 갔거든요...( 그렇게 친해요..) 그때 그 H라는 여잔 신랑따라 설로 갔구요...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넘 신경쓰이더라구요....요즘두 만나면 그여자두 같이 만나구...어떨땐 형이 볼일이 있어서~~~라구 함서 그여자일보는데 차 태워주기두 하구.....
그여자 엄청 싸가지라 싫어하는데...그런얘기까지 들으니깐 화나더라구요.....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지금 생각해보면...그여자가 같이 있는자리에선 일부러 나한테 퉁명스럽게 한것 같기두 하구....평소엔 그여자 사실 나이두 많구 35...울 신랑 30....못생겨서 신경을 안썻는데..
지금 제가 둘째낳아서 아직 몸두 전으루 안돌아오구...그 여잔 엄청 날씬하구 옷두 잘입거든요...그래서 내가 이러는건가 하는 생각두 들구...
근데 어젠 저녁에 잘자라구 핸폰으루 전화하니 거의 한시간 가까이 통화중이란 멘트가 나오더라구요....내가 나중에 누구랑 통화했냐구 하니깐 그 H란 여자래요....형땜에 힘든일이 있어서 자기한테 의논한 거라나~~
근데 남편땜에 힘들면 남편친구한테 그리 오래 전화하나요?....그때 시간이 거의 10시가 넘었는데....요즘두 셋이 만나면 그여자가 꼭끼어서 넷이서 논답니다...
사실 맘이 좀 그래요....그여자한테 만나지 말라하는것두 우숩구....
님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