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14년차 주부입니다.
넘 아름다운 생각을 하고 사시는군요
평상시에도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면 결혼생활이 엄청 행복할 겁니다.
저도 첨엔 돈이 없어서 세간살이는 최대한 줄이고 꼭 필요한 신혼살림만 장만하구 500만월짜리 전세에서 시작했답니다.
월룸같이 한방에~
지금은 원룸시설이 좋지만 전엔 그러지 못했죠~커텐을 치고 일단 방 모습을 잡아가며 좁은집에서 살면서 조금씩 저축도 하게 되었구 지금은 집도 장만하여 이사 해야 했던 설움도 지금은 추억이 돼었지요, 또세월이 흐러면서 하나씩 세간살이를 장만하게 되니 신혼살림처럼 새것이 들어오니깐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
결코 넓은집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무리해서 대출 받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 합니다. 두분의 사랑이 더 중요한것이지요 저희도 형님댁이 어려우면 적금깨서 같다 드리기를 여려차례~~ 지금도 못받고 있습니다. 그런것은 생각하면 좀 기분상한일이지만 형제에게 준것이니 생각하지 마세요 만약에 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겟죠~~~
암튼 두분의 사랑이 중요하단말 잊지 마세요 *^^*
저희는 지금도 남들이 신혼부부 같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