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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과 대한민국의 오늘

레지스탕스 |2007.01.17 08:47
조회 75 |추천 0

어제 모 TV드라마에선 주몽이 자기를

죽이려하는 부여를 품기 위해 결단을 내리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어차피 지금은 싸우고 있지만

언젠가 같이 품어야 할 사람들이라는 주몽의 말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비춘게 아닌가 싶어 씁쓸하기만 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가 보여준 해결책은 결코 시대에 뒤진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뇌리를 맴도는 건 또 왜 일까?

 

중국에선 새 전투기가 개발되어

중국네티즌들은 유사시 한반도를 점령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남북정상이 만나는게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랬고

늘 정략으로만 얘기된다.

 

멀어져가는 느낌이 오고

그 멀어져가는 느낌이 갑자기 가깝게 될때

감당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질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

 

우리민족은 영원히 둘로 쪼개져 살아야 하거나

아님 강자의 품속에 안주하며 굽신거리고 살아야 할 운명인가 보다..

 

그 답이 보인다면

체념하고 살 수 있겠지만

그보다 더 가슴아픈건 우리 스스로 그길을 못보게 ,못가게 하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다..

 

강대국이 되기 위한 조건이 있다...

인구, 땅의 크기, 경제력이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돈이 많아도

이 세가지 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강대국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 틀이 희미한 안개로 살아져가지 않기를

의식이 깨어있는 국민들께 간곡히 청한다.

 

제발 중단없는 남북교류와

민족동질성회복에 지지를 보내 달라고.....

제발 우리나라가 영원히 둘로 쪼개지는

파국을 막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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