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큼만 행복하다면 혼자서도 잘살수있을거 같다..ㅋㅋㅋ
다른 사람들 퇴근할때 난 오늘중으로 끝내고 가야하기에 혼자만아서 나모지 일을해야했다.. ![]()
오늘 계획은 회사 일찍끝내고 집에 들려 밥먹고 성당다녀와서 운동가려고했는데..
첫음부터 꼬였다...
언능 마무리짓고 30분정도 걸리는 길을 과속과 신호위반으로 15분만에 성당에 도착..
이럴때는 나뿐짓할때눈 성당다닌다 하면 안데는뎅...
성당언니와 만나서 미사드리고 나와 집에 들려 밥먹고 운동가려고 했눈대...
성당 동기녀석이 술한잔하잔다... 흠... 갈등때려다..
2년정도 하던 라켓볼을 그만두고 2주전부터 요가를 시작했눈데..
요가시작부터 약속들과 모임들이 많은지.. 2주동안 요가 5일간거같다..
갈등하였지만... 난 술에 유혹에 넘어갔다...![]()
나와 언니 동기녀석과 지인들을 모시고 갈매기에 소주로 시작했다.. 이따까지는 그냥...
글다 흥이 생기고 배체우고 나니 지인중에서 집에 고급술이 있다고 가자고해서 지인집으로...
와~~ 정말 내가 요가안가도 좋았다..
처음 바닐라 향이나는 보드카로 시작했다..
향이 넘 달콤한 앱솔루트 바닐리아라는 보드카..... 소주잔에 가득 담아 한숨...
윽... 향과는 달리 독했다.. 눈물 찍!
그래도 좋아다... 그래서 한잔더.. 눈치준다... 그래도..ㅋㅋㅋ
보드카는 막잔으로 하고 다른거로 하잔다..
베네딕틴으로... 와~~~~
내가 언제 먹어보겠는가...
베네딕틴은.. 향은 페파민트 음... 앱솔루트와 다르게 기대도 하지않았다..
근뎅.. 왠걸... 정말 술술들어간다.. 이래서 술이라 하는거신가..
좋다~~ 내가 언제 이런술들을 먹어보랴~~~ 행복하다...
우린 소세지와 치즈로 병이 바닥날때가지 마시고 마셔다...
술을 넘마니 마셨는지... 내가 병을 집으로 가지왔단다..
ㅋㅋㅋ 좋아... 베네딕틴... 너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