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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의 데이트

안 단 테 |2004.11.05 09:22
조회 539 |추천 0


커피와의 데이트-춘 팔 이- 커피향에 취해본적이 있는가... 검디검은 너의 단색 아집스러운 너의 색깔은 약간은 덜채워진 출렁임에 가득히 담겨있지 않은 부족함에도 여유로운 향기의 느긋함의 자태같기에 촉삭스런 나의 오감은 너를 흠모 할수 밖에 없다 머그잔속의 커피가 식어가는 공허감을 느낄때즈음 피어올랐던 모락모락의 안개같았을 너를 상기한다 너는 애당초 시각과 정감을 가진 두가지의 얼굴이었다 다소 적은듯이 잔에 채워져있는 너의모습 머그잔 끝자락 보일듯 말듯한 잔속의 하얀백색 순결 같았을 그 백색을 연출했던 검디검은 아름다운 시각을 선사했다 잔속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너의향기는 나에게 능청스런 너의 향기를 맡는 로맨틱을 선사했고 이 모습이 느끼하다고 탓할사람 있더라도 너의향은 언제나를 정감의 호수에 빠져들게할뿐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 없는 영원한 나의 연인이다 두근거리게 하는 그 무엇인가의 그리움의 냄새가 있다면 바글바글 끓어주었던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조차 향기가 진동한다고 했을 사람이었을것이다 어쩌면 구수하다는 표현이 부족한듯 보이는 너의 존재 변하지않는 너의향기의 탓인지 나를 너의향에 담아보고 싶었다 너의 향은 어쩌면 지켜보는 그 설레임의 향기속에 나에게는 언제나 첫사랑같은 수줍음 일련지도 모른다 너를 마셔버리고 난후 그 뒷맛의 게운함처럼 인생도 너를 닮았으면 좋을 너의 향기 커피 어쩌면 그 인생만큼 알다가도 모를 해답처럼 딱히 너의 향기를 뭐라 표현할지 몰라 그저 나는너의 변하지않는 신뢰의 향을 음미할뿐이다 그래도 너의 향기는 언제나 구수한 기다림처럼 언제나 너는나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설레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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