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혼 8년차주부입니다~
전 바보일껍니다~아마
전 제 남편을 만나기전에 다른남자를 만나지못했고~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어요~첫관계도 물론 남편과였어요~모든게 남편과했고~결혼해서~지금까지 남들은 애인도 있다고 하지만 전 그럴 기회가 없었어요~애기놓코 살림하고 직장다니고~지금은 집에서 쉬고있지만~그리고 남편과 애가 있는데 어떻케 한눈을 팔겟어요~그렇케 살아왔어요~
가끔 드라마에서 남자들이 첫사랑 생각하고그럴땐 마음이 아팟어요~남편은 물론 제가 첫사랑이아니였으니깐요~저 만나기전에 다른 여자가 있었던걸 알고있었어요~미쳐 그녀와의 사진을 버리지못했더라구요~그치만 그건 나 만나기전이니깐~그걸 가지고 모라고 따질수 없다고 생각했어요~남편만나기전에 남자한번 못사귄내가 조금은 억울하지만 어떻하겟어요~그러러니했죠~하지만 가끔 심술이 날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함 애인이라도 사겨볼까 생각하다가도 아이들과 남편생각해서 이러면 안된다며 나를 다잡았죠~
하지만 남편은 회식이다~모임이다~이런데서 술집도 가고 아가씨들도 만나요~그런아가씨들이야 회식이고 모임에서 다 같이 어불리다 보니깐 그러타고 또 혼자 속은 타지만 참았어요~
어쨋든 술집아가씨라도 손도 잡고 부르스도추고 하잔아요~2차도 갔을지는 모르겟지만~~
신혼때 한번 남편의 지갑을 뒤진적이 있었어요~애기놓코 남편과 잠자리가 뜸하니깐 왠지 그렇케 되더라구요~그랫더니 지갑 안쪽에 왠여자이름하고 전화번화가 있는거에요~술집여자갔았어요~오전에 전화하니깐 안받더라구요~그 종이를 찢어서 버렸어요~남편은 모르는지 아는지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오늘 남편이 얼마전에 구입한 pcs폰을 두고 출근했길래~pcs폰이 궁금해서 함 켜봤어요~그랫더니 메모란에 여자이름이 두개가 적혀있고 한여자이름에는 이쁘다 또 한여자이름에는 아름답다라고 적혀있는거 있죠~이름이 술집아가씨들이 가명으로 쓰는 이름 같았어요~연예인이름같으니깐~혼자 술집아가씨겟지~라고 지금 생각하면서 넘길려는데
왜이렇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걸까요~~눈에서는 눈물이 자꾸 나올려고 하고~~
남편이 그렇타고 해서 바람피우고 그러는것 같지는 않아요~하지만 술집여자라도 술집여자가 맞더라도 왜이렇케 기분이 안좋을까요~내가 쿨하지 못한걸까요`~
오늘 퇴근해서 오면 어떻케 말을 꺼낼까~아님 그냥 넘어갈까 가슴이 답답합니다~~
난 정말 다른남자랑은 손도 한번 안잡아봤는데 이런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듭니다~~
내가 남편만나기전에 다른남자들이랑 놀았었고~지금의 남편을 만났었다면 지금의 이경우 이렇케 미칠것 같을까요~~
깨끗한 몸으로 깨끗한 정신으로 첫남자인 남편과 결혼한 제가 잘못된걸까요~
지금이라도 나도 애인을 함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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