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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40주하고 이틀됐는데...유도분만 하셨던분들 보세요.

예정일 지난맘 |2004.11.10 20:22
조회 620 |추천 0

오늘로 40주하고 이틀 됏어여..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임신이라는거 힘든거 같아요. 그동안 애기 생각하며 40주만 참자 참자하며 버텨왔는데 막상 40주되서도 안나오니깐 하루하루가 너무 지겹고 몸도 지쳐요. 월요일에 병원갔을때 의사샘이 내진하며 "아직 준비가 안되있네요...그안에 별일 없으면 다음주에 다시와서 봅시다." 그러시더라구요..

밤에 잠도 잘 못자겠고 두통도 잇구...막달엔 애기가 내려와서 위가 가벼워진다 하더만 저는 아직도 밥먹고 나면 숨이차고 힘들어요. 담주 월요일까지 소식없으면 의사샘이 유도분만하자고 하실꺼 같은데...

전 자연스럽게 진통이 와서 낳으면 몰라도 유도분만은 왠지 두려워요. 제 동생고 글고 친구도 글고 유도분만하다가 결국엔 수술로 애를 낳았거든요. 고통은 고통대로 겪다가 결국은 수술....

저의 친정엄마도 글고 동생도 글고 자궁이 잘 안벌어져서 난산이었는데 저도 그럴지도 몰라요...그래서 수술도 생각하는 중이에요.

여러맘님들은 어떠세요? 유도분만 하셔서 잘 낳으셨나요? 아님 결국 수술하셨나요.

저는 어케하면 좋을까요? 리플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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