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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가 가져다준 금...

쨔샤^ ^* |2004.11.11 06:32
조회 8,490 |추천 0

우린 티브를 보며 금을 딸때마다 대한민국만 외쳤지 그들의 노고는 개의치 않는다

사건이 터지자 코치를 죽일놈이라구 매도하며 여성부.., 선진체육이 어떠니 하며 개거품을 문다

실상 이 사건에서 여성부가 할일은 없으며 더 이상은 금메달을 기대하기 어려울지 모른다

비 인기종목에서 그들이 존재할수 있었던 유일한 생명줄은 바로 금 이었을 것이다

금을 따야지만 코지 그들도 선수도 존재하겠금 지원이 내려왔을 것이다

 80년대 우린 세계대회에서 금을 따면 선수 코치들이 뛰어나와 얼싸안고 우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그 당시 우린 왜 여자들만 잘하고 남자들은 명함두 못내밀까 하구 의아해 했지만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막대한 자금과 과학적 장비가 지원되는 선진 서구와는 남자들은 헝거리 정신만으론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들은 신체적 약점을... 신체적 약점을 헝거리 정신으로 때어만 준다면 그래서 남자처럼만 훈련을 해 준다면 승산이 있었기 때문인 것이다

남자가 아닌 여자를 남자처럼 훈련 시켜야 하니...

요즘도 매 다를바 없다

다른 종목 매 다를바 없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종목이니 이런 사태가 불거져 나왔지 금메달 하나 없는 여자 종목에선 말도 못 꺼낸다

앞으론 분명 변할 것이다

 다음부턴 구타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더 이상 금메달은 나오지 못할지도 모른다

우린 구타한 코치만 욕할꼐 아니라 야구 축구등 인기종목에 표를 사서 열광할 것이 아니라 이들에게도 많은 지원이 갈수 있도록 경기를 관람하고 찬조를 해야 한다

많은 예산과 장래가 보장되는 처우만 있으면 자연 구타는 사라질 것이며 금에만 목을 메는 눈앞 기록보다 장기 선수 양성이란 중장기 계획을 세울수도 있구 많은 선수층 확보로 정말로 셰계 최강 자리를 꾀 찰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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