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에 입사한지도 언~~6개월이 넘었네요.
처음으로 일이라는걸 해봤습니다.
알바같은거만 하다가 이번에 학교를 주간에서 야간으로 옮기면서...
경리....별로 하는거 없다고...들었습니다.자기시간이 많다고...
저도 별로 하는 일 없다는거 인정은 합니다. 들어올때 사장님이랑 이야기 하고 들어왔고...
업무다 하고 나서는 내가 하고 싶은 공부해도 되고...내 일 해도 된다고...
근데...눈치가 장난이 아닙니다...처음에는 그냥 눈치받아도 말하고 들어왔으니까...
괜찮을것 같았는데...일 다 하고 내일좀 할라치면...사모님께서 청소를 하십니다...
물런 청소는 아침에 제가 와서 한시간 반가량 을 합니다...
나름대로 다 한것 같은데...항상 트집을 잡으십니다.
집에서 무슨일이 있을라 치면....사모님...장난아니게 트집잡습니다.
거울닦으라고...화분에 물은 언제 줬냐?? 설겆이하고 왜 물기를 안닦아놓냐??왜 정리를 안해놓냐??
알아서 하는데....왜 그러시는지...ㅡㅡ;;
사무실에 꼭 안나오셔도 되는데 나오셔서 잔소리만 하시고...
요즘에는 회사에 나와서 일을 하십니다..(공장일)
저는 디게 눈치 받지요...하는일 없이 앉아 있으니까...그렇다고 제가 공장에 나가서 일을 할것도 아니고.
ㅎㅎ월급도 올려달라고 저번달에 말해서 올려 받았습니다...5만원....
어이가 없더군요...첨 들어올때는 사장님께서 몇달..(길어도 3달)있다가 올려주신다고 하시고는....
사모님께 말씀드리니...1년 있어야 올려준다고 하시더군요~~저는 전에 그렇게 말했을때 그런다고 하셨다고...말씀 드렸죠...그러니..월급날....전에 받던 월급만큼 텔레 뱅킹 시켜주시고...5만원은 그냥 주시더군요...봉투에 넣어서....ㅡㅡ;;
처음에 일할땐 일도 많고...일을 몰라서 힘들었는데...이젠 일도 알겠고...여유가 생기니까...
시간이 많이 남는데...그 시간동안 눈치볼라니...ㅡㅡ;;그냥 공부나 하게 놔두시지...
아마도 일을 그만 둬야 할것 같습니다...ㅡㅡ;;사장님은 이제 괜찮은데...
그러고 보니...우리회사....간부들은 거의 친인척 간이고...ㅡㅡ;;
함부러 말도 못하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