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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첨 그녀를 봤읍니다..

두기 |2004.11.12 10:11
조회 856 |추천 0

어제..

 

빼빼로데이이던날..

 

두기는  외근을 했죠..

 

부평모백화점에서  회원면담을하고  쉬는중이었읍니다.

 

담배한개피 필려구하고있는데..

 

제 시야에  어쩌면 장모님이 됐을뻔한 아주머니와..

 

그옆에  서있는 옛날앤이 보이더군요..

 

손에는  한 3~~4살 되어보이는 남자아이가 있구염..

 

맘속으로  제발 그아이가  앤 오빠의 둘째이기를  바라고있는

 

나를 보고  씁슬하더군요..

 

아직도  미련이 남은거냐..

 

그애와  헤어진지 4년으로

 

그애와 만난 11년이  감춰질수는없겠지만..

 

난 아무말도 못했읍니다..

 

정말  잘지내?? 보기좋구나 한마디도..

 

아니..

 

욕두 해주고싶없죠,,

 

나뿐 $ 아  ... 매정한놈,,

 

그 어떤말도  못하겠더라구욤..

 

그저 너라두 행복해보이니 됐다..

 

언제나  내맘한구석의 그림자를 지울수있는건지..

 

죄송합니다..

 

걍 머리속이 복잡해서 두서가없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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