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제 모습입니다....나이차이도 똑같고...다만 남매라는게 다릅니다...
사직을 무척 심각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내성적이고 소심한 울아들이 제대로 학교수업을 할수있을까 혹 그무섭다는
왕따는 안될까![]()
정말 차라리 제가 학교를 가고 싶은마음뿐이었죠..
.학교주변에 보시면 방과후교실하는 학원들 있습니다..
미술학원들이 보통 많더라구요...다행히 저는 동생 어린이집에서 방과후교실이 있어서 보내게 되구요...1학년은 학교급식이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 급식이 있었지만 한3월은 급식 안하고 4월부터 했습니다..
그래서 3월은 어린이집에서 점심 먹었지요...물론 비용 따로 줬습니다...시간은 아마 방과후교실이면 6시까지 봐줍니다...(저같은 경우 늦게까지 원하면 더 봐줍니다)
사실 1학기는 학교적응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선생님과 애들이 학교에서 서로에게 적응하는 기간이구요...또래애들이 같은 시간에 들어오니까 내성적인 울 아들도 잘 어울리고 잘 지냈습니다..
전문적으로 하는 곳에서는 학교방과시간에 맞춰서 차량을 운행하기도 합니다...아무래도 아이 혼자 멀리 있거나 찻길을 건너면 위험하니까...
방과후교실도 내용도 다 달라요...보통 학교숙제를 도와주고 문제지를 풀면서 학습을 도와줍니다..
학교근처로 다니면서 직접가서 분위기도 보고 상담도 해보세요....*^^*
참고로 울아들은 방과후 어린이집에 정규반 애들이 갈때까지 체육실(놀이시설 있음) 같은학교 또래 애들(6명)랑 놀고요
2시부터 4시까지 학교숙제 및 문제집풀고요...
4시에 간식
4시45분 태권도 도장(5시에 시작해서 6시 마치고 어린이집으로 차량운행함)
6시10분 태권도도장에서 귀가
6시40분 집으로 귀가(엄마랑 동생이랑 도보로~~~ 도보10분거리)
글구 화,목날은 방과후에서 미술활동하고....월,수는 피아노 기초(음계)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비용은 따로 내지는 않습니다...다만 우유값은 따로 줍니다...
넘 걱정하지 마세요....엄마눈에는 아기같지만....애들은 더 씩씩하고 잘 합니다...
님 글을 보니 울 아들이 곧2학년이 되는군요...지금도 제 눈에는 아기인데...생일도 빨라서인지(4월생) 키가 좀 커요(129cm) 다른 엄마들이 보면 넘 어른스럽다고들 하네요...찔찔이 울아들보고요....ㅋㅋㅋㅋ
다른엄마들이 학교 왔다갔다하면 부럽다고 하더라구요...쉬는 토날마다 가서 청소도 해줬지요...다른엄마들 등하교 같이 오는것 부러워하더라구요....ㅠ.ㅠ
등교시간 조금씩 다 달라요..처음에 9시까지 가서 10시40분에 오고
다음주에 9시까지 가서 11시에 오고
그다음주에 8시50분까지 가서 11시에 오고
마지막주에는 8시50분까지 가서 11시30분에 오곡
급식하니까 8시40분까지 가서 급식하고 바로 (12시 조금 넘지요) 오더라구요...
학교장 재량이라서 학교마다 조금씩 다 달라요...
재량휴업이라는게 있어서 1학기에는 한달에 한번 토날 쉬었고요...2학기에는 평일에 쉬기도 하더라구요... 이것도 말 그대로 학교장 재량이라서 ....보통은 토날 쉽니다....주5일 수업을 위해 미리 연습하는거죠 *^^*
엄마도 애도 안정되고 적응되는 2학기되면 본격적인 수업도 하고 만들기 과제물도 좀 해줘야되고 이것저것 도와줘야 되는일 많습니다...
글구 급식있으면 급식도우미 가셔야 됩니다...알고 계시죠....직장다니는 맘들 학교에서 점심 먹어서 좋치만 급식도우미 가는일도 만만치 않은 일이라서 ....직장에서 눈치보이고....
넘 길다 적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