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어머니 나이를 똥꾸녕으로 쳐드셨나...(말이 심하다면 죄송하지만 그 시어머니한텐 절대 네버.. )
어른대접 받고싶으면 어른처럼 행동하라고 하세요
나이많은 자기아들과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떡두꺼비같은 손주 낳아준것만으로 감사해야지.. 어디서.. 뭘 그렇게도 바란답니까?
그리고 글쓴님...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는겁니까?
친정도 어려운데... 시어머니가 시키니 그대로 하려고 합니까?
미쳤습니까?
못한다고 하십시요... 시어머니가 노발대발하면 다 버리고 그냥 나간다고 하십시요...
강하게 나가세요.. 나이 어리다고 너무 굽실거리지도 말고 강하게 나가십시요
빚으로 결혼한다구요?
차라리 결혼을 하지말고 그냥 사세요... 그 시어머니한테도 똑똑히 이야기하십시요 이렇게 결혼식 할거면 그냥 안하고 살겠다고...
너무한거 아닙니까?
양쪽집안 다 말아먹을일 있습니까?
그 시어머니한테 똑똑히 말하십시요 님네 친정엔 돈 없다고 똑똑히 똘똘하게 말씀하십시요
님이 어린나이에 덜컥 애가 들어서서 돈도 못벌고왔으니 예단예물 다 생략하고 식만 올리던지 그렇게 하자고 하십시요
고이고이 키워준것만도 고마운일인데.. 뭘 얼마나 더 빼먹을려고 하시는지요?
그리고 님의 남편 뭐하는겁니까?
뻔히 님의 친정경제형편 알거아닙니까?
시어머니가 글케 얘기하는데도 가만히 있습니까?
없으면 없는데로 하면 되는거지.. 뭘 그렇게도 많이 바라고 빚까지내면서 누구 고생시킬려고 결혼식하는겁니까?
님 남편부터 달달 볶으세요...
중간에서 뭐하는거예요?
가만히 강건너 불구경하는심보는 아닐테고...
글쓴님이 시어머니 어려워 말을 못하겠으면 남편 시키세요
나이많은 자기랑 살아주는 님한테 오히려 더 고마워해야할 판국에... 시이모들의 옷한벌은 무슨소립니까?
절대 못한다고 하세요
예단부터 없애자고 하시고 최대한 간소하게 하자고 하세요
지금.. 때가 어느땐데 이것저것 다 챙겨가면서 결혼식입니까? 그것도 빚까지 내가면서...
진짜 집이 넉넉하여 그렇게 하는거면 몰라도
서로 형편이 고만고만한거 같은데... 너무한거 아닙니까?
님 남편 넘 닥달한거 같은데 현재 글쓴님의 글엔 남편이 어떻게 처신하고 있는지 단한마디도 없어서 답답해서 쓴겁니다...
그리고 친정가서 다 뺏어오라구요? 말뽄새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