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차가있는곳과 오늘은 일이 있어 밤늦은 시간에 컴앞에 앉게 되었네요.
오늘 옷장을 열어 내일입을 옷을 꺼내 걸어두었는데...
따뜻한코트를 올해들어 처음 입게 될것 같네요. 비온뒤라 추울것 같아서...
바로 몇칠전만해도 창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거리에 색은 온통 노란색이었는데...
이젠스산하게 낙엽도 떨어지고...매서운 바람이 콧끗을 스치는게...
이젠 겨울인가봅니다.
저녁에 일찍 집에들어와 드라이클린닝 맡기고 청소도 하고 크리스마스장식도 달았습니다.
눈서리모양에 갈렌더에 눈결정체 오거먼트를 달고 전등까지 켜주니 벌써 크리스마스가온것같네요.
예쁜 불빛과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기분을 좋게 해주네요...
가끔은 혼자인것이 문득 외로울때가 있지만 ...
조용히 창밖을 바라보는 여유의 시간을 가질때
혼자 만의 시간이더편안하게 느껴질때면...
정말 아직도 결혼할려면 멀었단 생각이 들곤 합니다.
11월18일~19일은 올해의보졸레 누보 오픈날이라 이곳저곳에서 행사를 하네요...
친구들과 만나서 술한잔 하고 싶은데... 다들 바빠서... 얼굴이 보고싶네요.
저는 보졸레 누보 별로 안좋아하지만, 신선한 풋과일의 향긋함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마셔보세요.
보르도의 천덕꾸러기 같은 와인이 마켓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게 해주는 보졸레누보.
제작년이었던가요? 프랑스에 십년만에 찿아온 무더위로 예전에 느낄수 없던 누보의 가장좋은 맛을 만들어냈다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그때 누보마신이후로 아직 맛을 보지못햇는데...
올해의 누보는 어떨지??
(화영님
독립을 하시려면 많은 지출을 감당하시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일것 같네요.
수입이 지출을 감당하기벅차시면...좀여유를 두고 독립하세요.
저축도 줄여지게 될것이고 생활비도 만만치않고 ...
하여튼 독립하시게된다면...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