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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으로 조작된 사람들..;;

간첩.. 어렸을때.. 초등학교 다니면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중에 하나이고..

매일 찌라시(??)라는 북한에서 날려보내는 종이를 주워다가 경찰서에 가져다 주면..

30cm자이거나 공책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당시 우리는 뉴스에서 떠는 간첩은 무조건 나쁘고.. 그런 사람들인 줄만 알았다..

우리나라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살인만 하고 가는 그런 사람들로 인식이 되어왔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 간첩이라는 단어는 뉴스에 거의 떠돌지 않다 싶이 했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 간첩..(물론 군대에서는 매일 떠든다..-_-;;)

 

그리고 지금에와서 그때 간첩으로 내몰렸던 사람들은 전부가 간첩이 아니다 라는걸

다시금 뉴스에서는 말을 해주고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나는 간첩이 아니다'라는 편을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간첩으로 조작돼어

억울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을 조명했다.. 거기에는 '이준호,배병희 모자 간첩사건'등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간첩이다 라고 한 사람들의 모습들을 방영했다..

지금에 와서는 몇몇 간첩 사건들이 의도된 조작이라는 사실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간첩이 아니였다는 사실과.. 몇십년째 난 간첩이 아니다라고 울부짖던 사람들..

그 사람들은 이제 오해가 풀렸으니 되었다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 응어리진 한들은

어찌해야 하는것인가..;;

방송에서 혹은 국가에서 잘못을 했다고 반성만 하면 다되는듯 하지만..;;

그로 인해 아들까지 잃어버린 한은 어찌해야 하는가..

 

단순한 사과와 사건의 재조명이 아니라.. 그사람들의 한을 풀어주도록 노력 해야 한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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