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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가수 준비 끝났어요"
미녀 스타 김희선이 가수 데뷔를 위한 준비를 갖췄다.
김희선은 최근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발성 연습을 하는 등 드라마 ‘슬픈연가’ 속 가수로 변신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김희선은 이날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 등 팝송 3곡을 연이어 연습했다. 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노래였지만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을 만큼 빼어난 솜씨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선은 조만간 이 곡들의 최종 녹음을 마친 후 ‘슬픈연가’의 삽입곡으로 쓸 예정이다.
‘슬픈연가’의 한 스태프는 “김희선은 그동안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노래 연습을 줄곧 받아왔다”면서 “이날 그녀가 연습한 곡이 소화해내기 쉽지 않은 노래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의 가창력이 초보답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희선이 드라마 ‘슬픈 연가’에서 맡은 역할은 시각 장애인인 가수 혜인 역할이다. 김희선은 이번 드라마에서 ‘슬픈연가’의 OST 주제곡을 직접 피아노 반주까지 곁들이면서 열창할 예정이다. 이번 곡은 브라운 아이즈 출신의 가수 윤건이 작사ㆍ작곡한 노래로 애절한 노래말이 돋보이는 발라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