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과 선배중에서 L모기업에 입사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제가 대학교 2학년때였는데
L*텔레콤 핸드폰 가입자 모집중이더군요... =_=
제 주위에 그래서 그때 핸드폰 바꾼사람 꽤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핸드폰 가입자들을 끌어들이더라구요.
정작 입사한 계열사는 텔레콤이랑은 하등상관도 없는덴데
신입사원 들어오면 그런식으로 판매해서 실적 올리라고 하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실적때문에 압박도 장난아니었었나봅니당...
(그 선배 여자친구는 핸드폰을 두개씩 들고다녔다는...)
그리고 작년에 그 L모 기업에 입사한 동기언니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파워콤이더군용. -ㅅ-
그 동기 언니 대화명이 "엑스피드 해주세요ㅠㅠ" 였었어요. 안습...
이번에는 그 회사에서 파워콤 가입자 끌어들이냐...했더니
응.. 하면서 주변에 인터넷 할사람 없어?? +_+ 이러더라구요.. ;;;
그렇게 가입자 끌어들일거면 자기네 계열사 신입들한테 시킬것이지...
왜 하등 상관도 없는 다른 계열사 신입까지 끌어들이는지 ;;;;
영업직으로 들어간것도 아닌데...-_-;
마침 제가 이사를 했던터라 새로 인터넷가입도 해야했고 (그전엔 공유기썼었어요)
그래서 흔쾌히 가입해주긴했지만 (물론 10만원도 받고~ ;;;)
좀 그러네요...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이라고
판매 강요 시키고... =_= 좀 안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