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8글쓴 사람인데여,,,
걔 행동을 잘 모르겠어서 또 글을 올리네여~
어젠 제 칭구랑 걔 아는 형이랑 소개팅을 해주기로 해서 만났어여,,,
처음엔 밥을 먹을려구 고깃집가서 먹는데 자꾸 장난을 치는거에여,,,
그래서 제 칭구가 왜 자꾸 장난치냐구 너 얘 놀리는 재미로 살지?그랬더니 웃더라구여,,
그러구나서 밥집을 나왔는데 자꾸 제 팔장을끼구,,,,어꺠동무하구,,,
하튼 계속 자기 옆으로 델꼬 가는 거에여,,,
왜그러냐구 했더니 제 칭구랑 소개팅 남이랑 둘이 보내려고 하는거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아~~그랬더니 눈치가 없냐구 그러더라구여,,,
그러더니 저한테 손을 내밀더니 손 달라는거에여,,,
그래서 줬더니 둘이 손 잡고 가는데 옆에 지나가던 연인이 어꺠동무를 하고 가는거에여.,,,
그걸보더니 걔가 저더러 우리도 저렇게 하고 가자고 하길래 그냥 이렇게 가자고
그랬떠니 자긴 저렇게 하고 가고 싶다는 거에여,,,,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둘이 어꺠동무하고 갔어여,,,
2차로 술집에 갔는데,,,
자리에 앉을때도 자기 옆으로 델꼬가서 앉더라구여,,,제칭구랑 소개팅 남이랑
연결시켜주려구여,,,,,둘이 옆에 앉아서두 막 먹여주구 장난치구,,,,,,,,,걔가 자꾸 자기 먹던걸 주려
고 하는거에여,,,,끝까지 안먹었지만,,,,
그렇게 노는데 소개팅 남이 저랑 얘랑 둘이 잘 어울린다믄서 너 얘(저에여)한테 맘 없으면서
그러면 나쁜놈이라구 그러는거에여,,,,거기다 제 칭구가 너 얘(저에여_죠아하냐구,,,
죠아하는거 아닌데 그렇게 하는거면 너 나쁜애라구 했어여,,,
근데 제 칭구가 그러는데 죠아하냐구 물었을때 얼굴표정이 경직되더니,,,
당황하더래여.....
전 얘가 저 싫어한다구,,,,그러면서 제 칭구가 말한거에 맞장구쳤더니,....
걔가 자기 갈꺼라구 하면서 나가더라구여.....
한참 안들어 오길래 제 칭구가 나갔더니,,,통화를 하더래여,,
그래서 빨리 끊으라구 했더니,,,,누나가 내가 작업하고 있는거 망쳤다믄서,,,,
책임질꺼냐구,,,,,그러면서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말하더래여,,,
그러구나서 들어왔는데,,,저랑 막 떨여져서 앉으려구 하구,,,,,
등돌리구 앉구 그러는거에여.....
그래서 전 얘가 날 진짜 싫어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여.,...
그렇게 또 술마시다가 얘가 나갔는데 제 칭구가 나가고 그담에 또 소개팅 남이 나가는거에여,,
그러구선 한참이 지나도 안들어오구,,,
저혼자 앉았있다가 제 칭구한테 저나했더니 저나기 꺼져있어서 할수없이
얘한테 저나했떠니 지베가는중이래서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너네 지금 모하는거냐구 나혼자 있는데 아무두 안들어온다구 화를 내구 끊었어여,,,
그랬떠니 조금 있따가 소개팅남이랑 제칭구가 들어오더니 소개팅남이 저나를 바꿔주는거에여
받았더니 걔더라구여,,,걔가 자긴 걔네둘 찾아줬다구 하는거에여,,그래서 알았다구하구 끊어버리구
너무 기분나빠서 혼자막 왔어여,,,
저나오는거 계속 안받고 택시를 탔는데 저나가 왔어여,,,,
그래서 받았는데 제가 막 울었더니 어디냐구 하길래 지베간다구 했더니 택시탔냐는거에여
그래서 응 그랬더니 택시번호가 머냐는거에여,,모른다구 그랬떠니
지금 내리래여,,,자기 올테니깐 빨리 내리라구 하는거에여,,,
제가 택시 혼자 못타는거 알거든여,,,,
그래서 그냥 가라구 나 갈꺼라구 했떠니 막 화를내는거에여,,,,
내리라구,,,그래도 끝까지 타고 집으로 왔어여,,,,
통화하면서두 계속 울었더니 미안하다구 하면서,,,,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걔가 그러는거에여 자긴 고지식해서 자기가 맘에 드는 사람한테만,,,잘해주구,,,
신경쓰구 그런데여,,그러면서 내가 죠쿠 편해서 죠아서 누나한테 그러는거라구
그러면서 다른누나들이 이렇게 늦게가구 혼자 택시타구 가도 자기 온다는말 안하고
신경두 안쓴다구,,,,,누나(저에여)니깐 내가 그러는 거라면서 누난 내성격 아직도 모르지??
그러길래 모른다구 했떠니 누나도 내가 맘에 좀 있으니깐 먼저 연락한거 아니냐구 하길래,,,
응 그랬져~그래서 제가 난 아까 너가 나랑 엮이는게 너무 싫어서 화내능줄 알았다구
그래서 말을 못걸었다구,그랬더니 내가 누나랑 엮이면 죠으면 죠았지 왜 싫겠냐구
그러면서 자긴자기가 관심없는 사람은 신경도 안쓴다구 하더라구여,,,
그러면서 집에 왔냐구 누나 걱정되서 지베가다가 도로 신촌까지 왔다구,,,,,
그렇게 통화하면서 제가 또 울었어여,,내가 아까 얼마나 무서웠는줄 아냐구,,,,,,
그러면서 울었더니 울지말라구,,,,,,,우리 누나 얘기네,,,,
그러면서 자기 울 동네 온다구 하길래 안와두 된다구 지베 왔다구 했더니 정말
지베 간거 맞냐구 그러면서 계속 걱정하더라구여,,,,
그렇게 한참 통화하구 끊었어여,,,
제 칭구는 저더러 100%죠아하는거 맞다는데 좀 헤깔리기도 하거든여,,,
님들이 보기엔 어떄여??
너무 고민이 되서 잠도 못잤어여,,,ㅠㅠ
내용이 긴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